“내 돈 주고 술‧밥 먹은 적 없다” 사천시 부시장 실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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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5.01.21 17:14
1,8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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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부시장이 직원역량교육에 들어가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사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사천시지부(이하 사천시지부) 등에 따르면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은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천시 해양생태관광교육에서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당시 김 부시장은 “사천은 먹거리가 맛있다. 하지만 내가 술값을 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자주 먹다 보니 부부관계가 안 된다”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같은 인간이 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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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대녈님의 댓글

작성자 대녈 (125.♡.214.160)
작성일 17:16
실언이라기 보다는 자백인거 같은데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7:21
당명이 없으면 뭐다? ㄷㄷㄷ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라이언9 (59.♡.34.3)
작성일 18:36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쟤는 정무직이 아닌 그냥 공무원이예요.
그냥 2찍스럽지만요.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6.♡.110.88)
작성일 17:22
이걸 자랑이라고 지껄이는군요 ㅎ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7:27
김영란법 위반 확인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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