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월담자와 청사내부에 들어간 폭도들과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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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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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심사한다고 포승줄 묶어 들여보내더니
그거 다 생쑈였던건가
난입한 자들 화면 잡힌것만으로도 백여명은 넘어 보이던데...
화가 치미네요.
(추가)
기사 보고 열받았는데,
기사에서 석방된 사람들은 월담자이고 청사내부에 들어가서 집기를 부수거나 한 폭도들과는 별개 라고 하는군요. 이에 글제 수정하고 본 내용 추가합니다
흠흠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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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염장마왕님의 댓글
총연행자가 90명쯤이라고 했고 영장 신청한 사람이 63명인가 그랬습니다. ㄱ,증 5명은 18일 낮에 잡힌 사람이고 2명 구속에 3명 양장기각이었구요. 저 20명이 아마도 그때 신병처리 방침이 확정되지 않았다던 20명일겁니다. 건물안에 까지 들어가지 않고 월담해서 서부지법 마당에서 붙잡힌 사람들일 겁니다.
영장 신청한 사람들은 건물안에서 붙잡혔거나 공수처 차량을 막아섰거나 기물을 파손 한 사람들입니다.
영장 신청한 사람들은 건물안에서 붙잡혔거나 공수처 차량을 막아섰거나 기물을 파손 한 사람들입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기사에서 석방된 사람들은 월담자이고 청사내부에 들어가서 집기를 부수거나 한 폭도들과는 별개입니다. 구속수사를 안할뿐 기소는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재넨 월담하고 법원 건물 진입하기도 전에 법원 마당에서 잡힌 애들이겠죠
잡혀서 마당 한켠에 쭈르륵 앉혀놓고 쭈그리고 있던 애들 있거든요
잡혀서 마당 한켠에 쭈르륵 앉혀놓고 쭈그리고 있던 애들 있거든요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월담이 경미한 사항으로 여기게끔 경찰에 결정의 분노하게 되네요
저건 불구속기소가 맞지 라며 왜 납득을 하시는지요.
법원앞 불법시위부터 월담 그 이후 공수처량테러가
새벽 폭동을 촉발한 일련의 과정이죠.
저건 불구속기소가 맞지 라며 왜 납득을 하시는지요.
법원앞 불법시위부터 월담 그 이후 공수처량테러가
새벽 폭동을 촉발한 일련의 과정이죠.
대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뒤뚱뒤뚱님에게 답글
경찰의 결정에 납득하는 것과 기사 내용을 잘못 파악하는것은 구분하셔야죠.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의 댓글
@대식이님에게 답글
저기 사진에도 월담과 폭동인원은 다르다고 써있는데
기사 뭐가 혼돈을 준다는 겁니까
기사 뭐가 혼돈을 준다는 겁니까
대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뒤뚱뒤뚱님에게 답글
제가 기사가 혼동을 준다고 했나요?
왤케 글을 띄엄띄엄 읽으세요..
"기사 내용을 잘못 파악" 이라구요.
제목, 본문 수정했다는거 안보이세요?
본문 지적하고 내용 정정하는 댓글 단 사람들이 "경찰의 불구속 행위"에 납득하는 게 아니라고요.
왤케 글을 띄엄띄엄 읽으세요..
"기사 내용을 잘못 파악" 이라구요.
제목, 본문 수정했다는거 안보이세요?
본문 지적하고 내용 정정하는 댓글 단 사람들이 "경찰의 불구속 행위"에 납득하는 게 아니라고요.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식이님에게 답글
글을 쓴 저도 혼돈했고, 그런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 끼리 다투거나 논쟁할 일이 아닌, 그걸 명확히 하여 보도하지 않는 언론 책임 아닐까요?
공공의 적을 두고 우리 끼리 논쟁하는건 피해야겠다 싶습니다.
공공의 적을 두고 우리 끼리 논쟁하는건 피해야겠다 싶습니다.
대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라이터님에게 답글
다크라이터님과 논쟁할 생각은 없습니다.
글쓴분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수정하셨는데, 지적한 사람을 향해 핀트 엉뚱하게 비판하니까 댓글 썼을 뿐이죠.
글쓴분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수정하셨는데, 지적한 사람을 향해 핀트 엉뚱하게 비판하니까 댓글 썼을 뿐이죠.
New댜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