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차기 대선 후보인 내가 쪽팔리게 떨면서 줄까지 서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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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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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_mea님의 댓글
줄 서는 게 쪽팔리면 가기 전에 허풍을 치는 것도 쪽팔린 걸 알아야지요. 인지부조화 증세가 정말 와..ㅎㅎ
밝은계절님의 댓글
그래도 이 양반때문에 다른 초대(?)받은 이들이 거짓말 못 하게 되었잖아요. 다를거 없을테니…
나만 다르다고 주장 하려나?
나만 다르다고 주장 하려나?
DavidKim님의 댓글
고마 은퇴할 때가 됐네요. 뭐 욕심이 많아가 시장했다 의원했다 계속 하고 있는지 계속 대선후보만 나오면 생명연장 된다 생각하나요..
Drum님의 댓글
망상 : 홍 시장은 21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래도 내가 차기 대선후보 자격으로 미국 대통령 취임 준비위원회의 초청으로 8년 만에 워싱턴을 방문했는데”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실 :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20일(현지시각) 한파로 인해 워싱턴디시(D.C.) 의회 의사당 앞 야외무대에서 의사당 중앙홀로 장소를 바꿔 열렸고 여기에는 미국 정·재계 핵심 인사 등 소수 인원만 참여했다. 국내 인사 중에는 한국 정부 대표로 간 조현동 주미대사가 유일한 참석자였다.
현실 :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20일(현지시각) 한파로 인해 워싱턴디시(D.C.) 의회 의사당 앞 야외무대에서 의사당 중앙홀로 장소를 바꿔 열렸고 여기에는 미국 정·재계 핵심 인사 등 소수 인원만 참여했다. 국내 인사 중에는 한국 정부 대표로 간 조현동 주미대사가 유일한 참석자였다.
dh2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