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총기 사용 검토 없었다’더니…尹측 “김성훈이 총 들고 나가겠다 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2 13:49
본문
69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소망내음님의 댓글
윤 수괴가 총 들고 나가라고는 하지 않았다는게 핵심 아닌가요?
경호차장한테 떠 넘기는 것 같아 보이네요.
경호차장한테 떠 넘기는 것 같아 보이네요.
윰어님의 댓글
다카키 : 임자 옆에는 내가 있잖아
마사오 : 난 하라고 시킨적 없다. 지가 알아서 한거다
토왜 2찍의 유구한 전통이죠
마사오 : 난 하라고 시킨적 없다. 지가 알아서 한거다
토왜 2찍의 유구한 전통이죠
유성매직님의 댓글
이번에도 윤석열이 꼬리자르기 하는거죠.
계엄 포고문 작성을 김용현에게 떠넘긴 것처럼, 한남동 경호사태도 풍선남에게 떠넘기는 겁니다.
계엄 포고문 작성을 김용현에게 떠넘긴 것처럼, 한남동 경호사태도 풍선남에게 떠넘기는 겁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대단해요... 지 혼자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했고 주변에서 다 알아서 했다고 하는거죠 지금??
Breadwinn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