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총기 사용 검토 없었다’더니…尹측 “김성훈이 총 들고 나가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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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56.3
작성일 2025.01.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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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긴 변호사들이 엑스맨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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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13:50
ㅋㅋㅋ 부하들 통수 치는거 잘하네요

펭순이님의 댓글

작성자 펭순이 (118.♡.127.209)
작성일 13:52
그런 X이 아직도 총기를 휴대하고 돌아 다니고 있는거네요~... 하~

살마키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마키스 (183.♡.87.213)
작성일 13:53
a변호사 누굴까요ㅋ

잇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잇츠 (211.♡.35.238)
작성일 14:03
@살마키스님에게 답글 배의철 변호사 입니다. ( 세월호 관련 변호사 이력이..)

살마키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마키스 (183.♡.87.213)
작성일 16:24
@잇츠님에게 답글 변절인지, 쁘락치인지...정체불명이네요;;;;

모모네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네 (59.♡.84.141)
작성일 13:53
쟤들 변호사들은 자기정치 하느라 변호에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나중에 한자리들 하려고 지들 정치만 하는듯요

whynotn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hynotnow (222.♡.115.42)
작성일 13:59
변호사들 잘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8.♡.10.27)
작성일 14:00
그러니까 공천 좀 주지 ㅋㅋㅋㅋㅋㅋㅋ 안 주니까 변호사들이 저러는거 아뇨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망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7.♡.12.202)
작성일 14:02
윤 수괴가 총 들고 나가라고는 하지 않았다는게 핵심 아닌가요?
경호차장한테 떠 넘기는 것 같아 보이네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78.212)
작성일 14:05
다카키 : 임자 옆에는 내가 있잖아

마사오 : 난 하라고 시킨적 없다. 지가 알아서 한거다

토왜 2찍의 유구한 전통이죠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0.♡.187.135)
작성일 14:05
이번에도 윤석열이 꼬리자르기 하는거죠.

계엄 포고문 작성을 김용현에게 떠넘긴 것처럼, 한남동 경호사태도 풍선남에게 떠넘기는 겁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14:06
미물들의 기본 패시브 스킬인 입벌구...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2.♡.132.232)
작성일 14:08
지만 살려고 밑에놈들 다 팔아먹는군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4:23
이제 서로 죽여라 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37)
작성일 14:26
대단해요... 지 혼자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했고 주변에서 다 알아서 했다고 하는거죠 지금??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221.♡.25.227)
작성일 14:42
전부 부하탓으로 돌리는군요
찌질의 극치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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