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해주십시오. 조국대표님의 가족을 살육하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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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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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기사에 삽입된 일러스트는
조국 대표님의 뒷모습의 일러스트를 차용한것으로 모욕주기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매매 기사에 삽입된 일러스트는
조국 대표님의 따님의 앞모습의 일러스트를 차용한것으로 모욕주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생충 교수가 칼럼을 쓰는데 해당 성매매 일러스트가 잘못 실렸습니다.
의도적인 실수로 보입니다.
공인은 인권과 사생활이 없다란 근거 하나로 모든 사생활을 밀착취재, 감시 하였고,
한 가정의 사소한 일상조차 마치 거악의 처단을 위한 꼬투리잡기로써 정의의 과정이라 둔갑시켰으며,
한 가정의 일상을 파괴하게 만든 언론의 무도패악한 행태를 한낱 가십거리인양 한낱 밈인것마냥 분위기를 들뜨게 만들어, 국민적 거부감을 낮추는데 혁혁한 전과를 세운자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을 두고 기레기보다 더 역겨운 구더리라 칭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악행을 꼭 기억해주시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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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레몬과즙님의 댓글
소금쥬스님의 댓글
이번 선거에선 이재명 대표님이 하시고
차기에 조국 대표님이 하셨으면 합니다..
확실하게 칼에 피를 묻히실분.....................
차기에 조국 대표님이 하셨으면 합니다..
확실하게 칼에 피를 묻히실분.....................
윰어님의 댓글
조국일가는 반드시 명예회복 되어야 합니다.
법원마저 사법카르텔 검찰에 편승해 검찰개혁하던 그와 그의 일가를 짓밟았으니
법원까지 포함해서 사법개혁을 해야죠.
법으로 명예회복을 하지 못했으니 정치적으로라도 시민들이 표를 줘서 그리 되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법원마저 사법카르텔 검찰에 편승해 검찰개혁하던 그와 그의 일가를 짓밟았으니
법원까지 포함해서 사법개혁을 해야죠.
법으로 명예회복을 하지 못했으니 정치적으로라도 시민들이 표를 줘서 그리 되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HDD20MB님의 댓글
덕분에 조국 대표님이
조국혁신당도 만들고
쇄빙선 역할도 하고
3년도 길다고 끌어내리셨죠.
그런데 이게 덕분인건가요? ㅠ ㅜ
조국혁신당도 만들고
쇄빙선 역할도 하고
3년도 길다고 끌어내리셨죠.
그런데 이게 덕분인건가요? ㅠ ㅜ
온앤온님의 댓글
저도 사실 이렇게까지 극렬한 민주 지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조국 대표님 가족이 난도질 당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끓어올랐고,
지금은 저 상대편(정당,언론,검찰 등)을 ‘악’ 으로 규정하고 모두 사라질때까지 우리편을 지지할것입니다.
지금 저 악당들을 지지하는 사람은 같은 악당입니다 용서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조국 대표님 가족이 난도질 당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끓어올랐고,
지금은 저 상대편(정당,언론,검찰 등)을 ‘악’ 으로 규정하고 모두 사라질때까지 우리편을 지지할것입니다.
지금 저 악당들을 지지하는 사람은 같은 악당입니다 용서할수 없습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오랜만에 그 때 일을 상기하니 다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도 실제 검찰개혁이 뭔지도 모르고 뭐가 잘못된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조국 대표님 가족이 매 순간 라이브로 희생양이 되는 것을 보고 서초동 집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라도 저렇게 될 수 있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을까 나만 아니라고 괜찮은게 아니다 또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 정말 가슴아픈 시간들인데도 조국 대표님도 가족붙들도
대단합니다. 그리고 정말 세상 깨끗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깨닫게 되었지요.
저도 실제 검찰개혁이 뭔지도 모르고 뭐가 잘못된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조국 대표님 가족이 매 순간 라이브로 희생양이 되는 것을 보고 서초동 집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라도 저렇게 될 수 있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을까 나만 아니라고 괜찮은게 아니다 또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 정말 가슴아픈 시간들인데도 조국 대표님도 가족붙들도
대단합니다. 그리고 정말 세상 깨끗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깨닫게 되었지요.
레몬과즙님의 댓글의 댓글
@someshine님에게 답글
아픈 일을 들춰내서 죄송합니다.
불의를 참지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여 눈물 흘려주신 someshine님 같은 분이 있다란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불필요한 과거의 사건을 다시 드러내서 기분 상하게 한 점 죄송합니다.
불의를 참지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여 눈물 흘려주신 someshine님 같은 분이 있다란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불필요한 과거의 사건을 다시 드러내서 기분 상하게 한 점 죄송합니다.
베더님의 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4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