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판결 오석준 대법관 딸 장학금 수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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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15:31
본문
https://www.lawtimes.co.kr/news/203698
https://www.lawtimes.co.kr/news/203177
검찰 개혁에 선봉에 선 자를 죽이기 위해
그간 추정의 영역에 있던 사법 카르텔이 작동된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바입니다.
조국대표님, 최강욱 전 의원님(우스갯소리로 변호사도 못하고 의원직도 상실하여 유튜버로 전직하셔서 검찰 비판해주시는 분. 전투력이 좋아서 좋은 메세지를 잘 듣고있습니다.)의 힘을 빼는데에 부역한 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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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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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저따위 것들이 법관이랍시고 높은 자리에서 사람을 내려다보고 선별적으로 선고 때리니까 나라가 폭도내란범들로 혼란스럽습니다. 얼른 잡아다가 거죽을 벗겨버리고 국가기틀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Veritas님의 댓글
지금 대법관들과 전국 법원의 법원장들, 그 밑의 판사들, 전국의 모든 검사들에 관해
경찰과 공수처가 가지고 있는 이런 비위 추정 첩보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히 안됩니다
그동안 단한번도 처벌된적이 없어 얼마나 많이 쌓여있겠습니까
새봄 새정부에서 새롭게 교체된 공수처장과
조직예산과 인원이 대폭 보강된 공수처가 할일이 바로 이런 자들을 잡히는대로 모조리 일망타진하고
색출해내 처벌 엄벌해야합니다
경찰과 공수처가 가지고 있는 이런 비위 추정 첩보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히 안됩니다
그동안 단한번도 처벌된적이 없어 얼마나 많이 쌓여있겠습니까
새봄 새정부에서 새롭게 교체된 공수처장과
조직예산과 인원이 대폭 보강된 공수처가 할일이 바로 이런 자들을 잡히는대로 모조리 일망타진하고
색출해내 처벌 엄벌해야합니다
MarginJO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