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성훈 구속영장에 ‘비화폰 삭제 지시’ 있는데 반려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2 18:08
본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9302.html
검찰 눈 감고 있군요
그냥 바로 반려 한거 아닌가요?
아님 경호청 멧돼지 검찰 검찰에 출도한 인간들
딜하나요?
어째 비화폰에 총기 사용까지 있는데 반려 하나요????
검찰에 대해 비화폰에 머있나요?
계엄에 왜 검찰에 대한 내용만 별로 없나요?
멧돼지 만든게 검찰 아닌가요?
가장 혜택 받은 집단이 검찰인데
왜 왜왜 계엄에 한 일이 안나오나요
115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4
/ 1 페이지
그루님의 댓글
이게 윤은 죽이고 검찰만 살리려는건지 이거라면 그나마라도 다행인데 ,
윤도 살리고 검찰도 같이 살리려는거면…음흉한 놈들이라 걱정이 많네요..
윤도 살리고 검찰도 같이 살리려는거면…음흉한 놈들이라 걱정이 많네요..
serious님의 댓글
다른 것도 다 삭제하라고 풀어준거네요. 아무리봐도 검찰 수뇌부 목줄을 잡고 있나봅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이미 검찰은 지은 죄가 많아서 조직이 박살나는건 예정되어 있습니다.
윤석열과 함께 폐기물 처리장으로 함께 보내버려야 하겠습니다.
윤석열과 함께 폐기물 처리장으로 함께 보내버려야 하겠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법적으로 '반려'라는 용어는 없다고 합니다
기각이 맞는 표현인데 기각이라고 하면 욕먹을까봐 검찰놈들이 말장난 한거라네요
마치 최상목이가 거부권이란 단어를 '재의요구권'이란 생소한 단어로 맛사지 한것과 똑같은 수작입니다
기각이 맞는 표현인데 기각이라고 하면 욕먹을까봐 검찰놈들이 말장난 한거라네요
마치 최상목이가 거부권이란 단어를 '재의요구권'이란 생소한 단어로 맛사지 한것과 똑같은 수작입니다
rul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