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론의 민낯: 0.007%가 인터넷 여론을 장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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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2025.01.22 18:17
2,222 조회
6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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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041982131

(...)10월30일부터 지난 18일(오전 8시 기준)까지 네이버에 달린 댓글 수는 4227만9464건이었다. 같은 기간 댓글을 가장 많이 올린 1000명의 총 댓글 수는 162만3410건에 달했다. 전체의 3.8%였다. 네이버 뉴스 이용자 수(1300만여명)를 감안하면 상위 ‘댓글꾼’ 0.007%가 상당한 영향력(3.8%)을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다모앙은 그래도 회원분들이 다들 열심히 올려서 덜한데 다른 곳을 보면 깡계 만들어서 하루에 글 수십개씩 퍼오고 댓글 도배하더군요.

그런 유저 몇몇만 차단해도 게시판 글이 엄청 줄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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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18:32
십알단 목사
원세훈
국정원 좌익효수
최근 한동훈까지.

이런 인간들이 아직 버젓이 살아있는 한 계속 벌어질 일들입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70.219)
작성일 18:37
지난 카카오 단톡방이 걸린거처럼 그와 비슷한 여론조작 모임/채널들이 많을 거라 봅니다
배후를 추적해서 여론조작 세력들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122.♡.177.91)
작성일 18:37
포탈 내에선 기사 댓글 못달게 해야합니다.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8:56
그게 전체 의견인양 떠들어 대는 것이 요즘 여론조사라고 보여집니다. 여조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Steve님의 댓글

작성자 Steve (116.♡.43.179)
작성일 19:10
저도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에 의해 여론 몰이하기가 너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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