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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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메인뉴스 TOP 4 - 250122 (메인뉴스 250122)
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
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 (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단독] 헌재, '비상입법기구 문건' 최상목 진술조서 확보 - 유서영
홍장원 "싹 잡으라는 윤석열 지시 있었다‥북한 보위부나 하는 일" - 김지인
홍장원 "2차 계엄 가능성 컸다. 대통령 좋아했지만 명단 보니‥" - 이기주
속속 드러난 단전·단수 지시 정황에도‥이상민 "증언하지 않겠다" - 박솔잎
"윤석열 생일, 간호장교도 동원"‥김건희 비화폰 지급은 "확인 못 해" - 홍의표
"체포협조" 의견 냈지만 '업무배제'‥김성훈 내부글 삭제도 지시 - 이문현
압수수색 승인 요구에 "영부인도 경호 대상"‥강제구인도 무산 - 김상훈
'서부지법 폭동' 58명 구속‥윤상현 "곧 훈방" 시위대는 풀려나 - 변윤재
'또 감옥간다' 판사실 수색한 남성 체포‥전광훈이 임명한 전도사 - 이용주
흉물로 방치된 대통령 지지 화환‥철거 미루는 용산구청 - 정한솔
□ SBS 8 뉴스
[단독] 최상목 쪽지에 '숫자 8'…쪽수 적힌 문서 더 있나 - 김지욱
최상목엔 준 적 없다는데…조태열 "대통령이 쪽지 줬다" - 김상민
법원도 헌재도 '쪽지' 주목…위헌 여부 가리는 핵심 쟁점 - 조윤하
"그런 적 없다" 윤 발언 다음날…"다 잡아들여" 거듭 진술 - 손기준
□ KBS 뉴스 9
국조 특위서도 ‘최상목 쪽지’ 논란…윤 대통령에 동행명령 - 오대성
경호처 차장 “서버 삭제 안 해…영부인도 경호 대상” - 이예진
‘서부지법 폭동’ 56명 추가 구속…법관회의 “헌법질서 훼손” - 문예슬
공수처 조사 오늘도 무산…검찰에선 조사 받을까? - 최유경
□ MBN 뉴스7
윤석열 불참에 동행명령장 발부 "출석 취사 선별하나" - 정태웅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대통령이 싹 다 정리하라 지시" - 장가희
김성훈 "비화폰 서버 삭제 사실 아냐"…김 여사 비화폰엔 "확인 안 돼" - 강영호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또 불발…5시간 20분 대치 - 최희지
□ JTBC 뉴스룸
조태열 외교 "대통령에게 직접 받아"…'계엄 쪽지' 재확인 - 하혜빈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홍장원, 생생히 밝힌 '계엄의 밤' - 김재현
[단독] "미쳤다 생각했다"던 체포명단 메모, 증거 제출 - 윤정주
[단독] 여인형 "체포 대상자, 대통령이 '품평회'서 언급한 사람들" - 유선의
□ TV CHOSUN 뉴스9
'尹·최상목 쪽지' 진실공방에 조태열 "전 받았다"…한덕수 "충격적이라 기억 안 나" - 이태희
홍장원 "'싹 다 정리' 尹 지시, 간첩 사건인 줄"…조태용 "'이재명과 통화' 조언에 사직서 받아" - 전정원
野 '尹 동행명령장' 발부에 與 "대통령 망신주기" 반발…'답변·선서 거부' 신경전도 - 신경희
공수처, 尹 3차 강제구인·현장조사 무산…"설 전 檢 송부 노력" - 류태영
□ 채널A 뉴스A
공수처, 3차 강제구인도 불발…“분풀이 넘은 인권침해” - 송정현
관저 압수수색 실패…“영부인도 경호 대상” - 최재원
사상 첫 대통령 동행명령…尹, 불응 - 백승연
[단독]‘尹 인권유린’ 국무회의서 충돌…“입장 내야” vs “부적절” - 조민기
레몬과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