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전쟁을 일으키려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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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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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의 표정에서 망가진 군에 대한 분노가 느껴지는군요.
도대체 저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들을 계획하고 있던 걸까요?
관련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찾아내서 총살시켜야 합니다.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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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계엄에 투입한 역적 장군놈들이 시험잘봐서 장군된 책상물림들이라 다행이에유 ㄷㄷ
홍장원 차장같은 사람이 저기 껴있었으면 계엄날 국회 작살났을뀨
홍장원 차장같은 사람이 저기 껴있었으면 계엄날 국회 작살났을뀨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어이없네요. 저 놈들 지휘로는 전쟁 초반 압살?? 개가 웃을 일이네요. 우리 아이들 압도적 몰살 당하겠어요.
jasperhutz님의 댓글
nice05님의 댓글
저들 입장에선 가장 쉽게 일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죠.
정권 초기 부터 결국 전쟁 도발 후 도일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자들이 좀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 가지고, 클 시절에, 선동질도 좀 했었고요.
아무도 동조하진 않았지만요.
내선일체가 목표인 이상,
그걸 위해선 전쟁 아니라 더한 것도 해낼만한 충심이 있는 자들입니다.
충성심을 갖고 임하는 자들......
그래서 우리가 수많은 대선에서 저들에게 대부분 패해왔던 거죠.
우린 선거를 축제로 여기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들은 언제나 나라에 대한 충성심으로 임해왔거든요.
제 얘기가 사실이기도 하지만, 진이든 위든 위 같은 프레임을 씌워버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만 씌우면, 한 세대 정도는 우려먹을 수 있습니다.
비겁한 방법으로 보실 수도 있지만, 우리도 저들처럼, 나라를 위해서라면 무슨 욕을 먹든 아무리 후안무치하게 여겨지든 그런 건 생각지 않고 오로지 목적달성을 위해 더러워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지난 정권에서 토왜 프레임 먹힐 뻔 했을 때,
자한당 땐가요, 미통당 땐가요 그 당 자체가 날아갈 뻔한 분위기였기도 했고요.
정권 초기 부터 결국 전쟁 도발 후 도일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자들이 좀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 가지고, 클 시절에, 선동질도 좀 했었고요.
아무도 동조하진 않았지만요.
내선일체가 목표인 이상,
그걸 위해선 전쟁 아니라 더한 것도 해낼만한 충심이 있는 자들입니다.
충성심을 갖고 임하는 자들......
그래서 우리가 수많은 대선에서 저들에게 대부분 패해왔던 거죠.
우린 선거를 축제로 여기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들은 언제나 나라에 대한 충성심으로 임해왔거든요.
제 얘기가 사실이기도 하지만, 진이든 위든 위 같은 프레임을 씌워버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만 씌우면, 한 세대 정도는 우려먹을 수 있습니다.
비겁한 방법으로 보실 수도 있지만, 우리도 저들처럼, 나라를 위해서라면 무슨 욕을 먹든 아무리 후안무치하게 여겨지든 그런 건 생각지 않고 오로지 목적달성을 위해 더러워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지난 정권에서 토왜 프레임 먹힐 뻔 했을 때,
자한당 땐가요, 미통당 땐가요 그 당 자체가 날아갈 뻔한 분위기였기도 했고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합참 워게임 돌릴 때마다 터져 나오던 장군들의 한숨을 기억하기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