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아스 (106.♡.194.147)
2025년 1월 23일 AM 09:28 · 수정됨(10:05)
2017년 2월에 장모님께서 주신 물건인데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거의 만 8년간 잘찼습니다
아침에 샤워하려고 잠깐 벗고 내려놨는데
샤워후에 다시 집으니 안움직이는군요...
평소에 차고 생활하니 태엽이 부족한건 아닐테고...
혹시해서 용두를 감아봤지만
묵묵무답
스톱워치를 눌러도 작동 안하고
한마디로 그냥 선채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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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리 맡기면 최소 60이상 깨질텐데
아내에게 말했더니 오빠 주식 +1000 수익나면 고치자더군요
응 했습니다만
(지금 -3000인데)
하...하하
그냥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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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근근두운
25.01.23 · 220.♡.122.218
어느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사설 수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
베베더
25.01.23 · 1.♡.161.27
저도 재작년인가 죽었는데, 수리비가 갤러시워치 하나 살 돈이라.. 그냥 서랍에 묵혀두고 있습니다. -
CChemchem93
25.01.23 · 128.♡.184.5
시계 죽은것보다 주식계좌 내용이 더 슬픕니다.. 동병상련이시군요.... - 종
종로지킴이
25.01.23 · 101.♡.217.37
세이코나 시티즌인가요? -
제제리아스
→ 종로지킴이 작성자
25.01.23 · 106.♡.194.147
택호입니다 ㅜㅜ -
DDevChoi84
→ 제리아스
25.01.23 · 203.♡.171.41
저도 카레라 하나 갖고 있어서 아는데.. 오버홀만 60정도인데 수리면 더 비쌀거에요..... - 종
종로지킴이
→ 제리아스
25.01.23 · 101.♡.217.37
시계 차고 잠수도 자주 하셨겠네요. -
제제리아스
→ 종로지킴이 작성자
25.01.23 · 106.♡.194.147
아뇨 전 수영을 못해서요(...) - 종
종로지킴이
→ 제리아스
25.01.23 · 101.♡.217.37
태그호이어의 장점을 못누리셨군요. -
GGesserit
25.01.23 · 125.♡.123.52
8년간 매일 차셨으면 일오차가 생기거나 고장날 기간이긴 하네요. 태엽이 끊어졌거나 톱니 몇 개가 나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윤활유가 굳어서 그럴 수도 있겠고요. 그래서 5년 정도에 한 번은 점검수리(오버홀)를 받으라고 하나 싶네요. 10년마다 100만 원 정도 들면 스마트워치 유지비가 오히려 저렴하다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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