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씨는 이제 다시 공인이 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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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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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부터 해명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청문회날 대놓고 언론보고 찍으라고 파일 이름을 정면으로 보여줄 정도로 알리고 싶었던 문구
“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
마치 12.3 비상 계엄 조치를 미리 알았다는 듯. 늬들 지금 청문회에서 기세등등하지만 계엄 성공하면 다 ㄷㅈㅆ. 라고 당당하게 웅변하는 듯한 저 당당한 태도.
저 파일의 내용물을 까발려야 하고. 저 파일에 왜? 저 문구가 들어가있는지도 당당히 밝히셔야죠.
뭐하러 탄핵될 거 뻔히 알면서도 MBC 사장 바꾸는 원포인트 인사에 손을 들었는가?
어쩌면 그 뒤에 있을 계엄을 미리 알고 원포인트 아니라 조금만 참고 버티면 나의 세상이 온다는 걸 믿고 지금 빵에 가 있는 0010 돼지놈과 손잡은건 아닌가?
계엄 때 방통위원장으로서 미리 어떤 임무를 하달받고 있었던 건 아닌가?
방통위 복귀했어도 이미 니 대가리는 빵에 가 있고.
12.3 그날 이후로 세상이 바뀌었어요.
한번 그때처럼 개악다구니 쳐보세요. 어떻게 되나…
방통위에서도 과연 끈 떨어진 광녀 말을 제대로 들을까요?
일단 저 파일 부터 해명하고 봅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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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언론 장악 준비하러 들어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