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따뜻한 느낌이네요~ (feat.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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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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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을 비롯해서 여타 작품에서 보면 차가운 느낌이 강했는데요
봉감독이랑 같이 떡볶이 먹어가며 이야기하는 거보니 온화한 느낌이네요
미키17 기대되네요
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 볼 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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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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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노랑님의 댓글의 댓글
@종로지킴이님에게 답글
저도 더 문 재미있게 봤습니다. 샘 록웰이라는 배우를 새롭게 보게 되었죠
말씀대로 미키 17이 더 문이랑 유사성이 많은 영화라 걱정되긴 하는데요
그래도 봉감독이라 기대중입니다.
원작 미키7을 미키17로 바꾼거보면 봉감독의 이야기가 더 녹아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말씀대로 미키 17이 더 문이랑 유사성이 많은 영화라 걱정되긴 하는데요
그래도 봉감독이라 기대중입니다.
원작 미키7을 미키17로 바꾼거보면 봉감독의 이야기가 더 녹아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영화랑 관계없는 이야기긴한데..
패틴슨이랑 봉준호 감독이랑 같이 있는 짤 보면...패틴슨 머리가 작은건지 봉준호 감독 머리가 큰 건지 아리송해지더라구요
첨 두 사람 같이 있는 짤 보곤 충격이었습니다.
패틴슨이랑 봉준호 감독이랑 같이 있는 짤 보면...패틴슨 머리가 작은건지 봉준호 감독 머리가 큰 건지 아리송해지더라구요
첨 두 사람 같이 있는 짤 보곤 충격이었습니다.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2009 년 샘 록웰 주연 영화 더 문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좀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