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서 다시 보니 간담이 서늘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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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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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유튭에 올라왔던 그날의 긴박함이 느껴집니다.
계엄세력의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
절차대로 하려던 그 시간이 20년 30년 처럼 길게 느껴졌죠...
이런 거 생각하면 빵숙이 기각 정도는 돌뿌리도 안 되는 것이죠.
보좌진 분들의 안도의 한숨 ㅠㅠ
https://youtube.com/shorts/XEWF27TAmfs?si=tqx9wyW4EWt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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