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에게 밭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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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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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실을 이야기 하는데 저는 경북 경주에서 농사를 짓는데요...
이야기를 항상 하는게,
농민은 사회적 약자 포지션이기때문에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약자로 봐주는게 좋은건데 (매출 10억까지 면세라는게 말도 안되는 것 임, 식량작물은 무제한 소득세 면제, 부가가치세 면제...)
혹은 온실 시공이나 기타등등의 문제가생기면
국힘당
1. 누가 약자 하라고 했냐? 누가 시공하라고 했어? 돈 안주려고 진짜 때쓰네?
이런 방식의 정치, 법조, 언론 지형이고
민주당되면
1. 아 약자들은 일단 법적으로 보호 받아야 돼
이런방식으로 흘러가면, 판결조차도 언론에 소개되서 욕먹을까봐
판사들이 법적인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편의를 봐줌 이런식이라고...
이야기 중입니다. 근데 사실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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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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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물내음님에게 답글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어요. 약 5만 명 정도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나옵니다. 적은 숫자는 아니지요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바르다고 하는 일에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나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내음님의 댓글
그동네는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