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지사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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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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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의 프레임화도 기사 내용을 보면 보이는데
그런 기레기의 이간질화를 모를 김경수 전 지사가 아닐 것 같은데도 저런 인터뷰를 계속 한다는 것은 잊혀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런 눈치 없는 행보가 계속 된다면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외면 당하게 될텐데 그 상황이 안타깝네요.
지금부터라도 자중하고 때를 기다리는게 어떨까 하는데 지금 저런 눈치 없는 행보를 하는 사람이 자중이 될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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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gksrjfdma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그래서 조심히 보고 있는데 그런 부분 제외하고도 안타까운 내용이 있어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본인 의도가 그런 내용이 아니었더라도 결과가 그렇게 비추어진다면 정치인으로서 자중해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수박의 길로 들어설까 걱정이에요.
지금은 소신이고 뭐고 눈치 볼 때입니다. 특히 그 소신이 충분히 오해 받을 수 있다면요.
지금은 소신이고 뭐고 눈치 볼 때입니다. 특히 그 소신이 충분히 오해 받을 수 있다면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비빌님에게 답글
아니길 바라자만
기레기 의도 내용 제외하고도 좀 걸리네요.
기레기 의도 내용 제외하고도 좀 걸리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직업 정치인이 권력에 욕심내는 거야..뭐 당연하다 봅니다.
하지만, 그럴려면 대중이나 당원의 지지를 얻을 만한 정책을 들고 나오면 되죠.
그러면 바램대로 자연스럽게 '다양'하게 됩니다.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대표가 되었는데, 밑도 끝도 없이 그걸 독주라고 표현하는건...
당원을 무시하는거죠.
하지만, 그럴려면 대중이나 당원의 지지를 얻을 만한 정책을 들고 나오면 되죠.
그러면 바램대로 자연스럽게 '다양'하게 됩니다.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대표가 되었는데, 밑도 끝도 없이 그걸 독주라고 표현하는건...
당원을 무시하는거죠.
소주생각님의 댓글
이재명은 이래 만만한가 봅니다. 임종석이야 일찍 드러났지만 이탄희도 그렇고 김경수도 그렇고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했던 이들조차 이재명은 만만하게 봤네요. 대선에 가고 싶으면 시기에 맞춰서 경선에 참여하면 되지 꼭 중요한 시점에 내각제 들고 나오고 당내 민주화 이야기하고 눈치가 정말 없습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소주생각님에게 답글
눈치가 없는게 아니고 정치를 하는 이유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정치인이 국민들 여론과 지지자들의 여론이 어떤지를 감지 못하고 이렇게 엉뚱한 소리 한다면 정치 하면 안되죠...
홍콩트램님의 댓글
“박광온 일곱번째나라LAB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 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일곱번째나라LAB' 창립 기 념 심포지엄에서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진표 전 국 회의장, 송기헌 민주주의4.0 이사장,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인영 의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크리스토프 호이저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 수박들 파티하는 곳에 떡하니 이름 올리셨네요.
나중에 뭔 말같잖은 소리로 변명해도 전 손절입니다.
아주 수박들 파티하는 곳에 떡하니 이름 올리셨네요.
나중에 뭔 말같잖은 소리로 변명해도 전 손절입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홍콩트램님에게 답글
결국 저들은 미래에 내란의 힘과 합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RE2PECT님의 댓글
우리가 기대했던 김경수 전 지사라면, 아무리 기레기들의 농간이라도 빌미를 주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었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네 그렇죠.
나온 기사 내용을 보면 기레기 의도 부분 제외하고도 걸리는 내용이 있어 그렇네요.
나온 기사 내용을 보면 기레기 의도 부분 제외하고도 걸리는 내용이 있어 그렇네요.
widendeep79님의 댓글
김경수 전 지사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평가를 보류하고 있던 정치인이었습니다.
오늘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말의 내용보다
박광온, 이철희, 홍성국 전의원과의 친분을 얘기하는 것 보니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말의 내용보다
박광온, 이철희, 홍성국 전의원과의 친분을 얘기하는 것 보니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widendeep79님에게 답글
저는 보류 이런거 보다는 그냥 보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아니였으면 벌써 듣보잡 취급했을텐데 예전 일이 있어 그냥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임인원이나 기사 내용을 보면 그냥 안타깝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아니였으면 벌써 듣보잡 취급했을텐데 예전 일이 있어 그냥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임인원이나 기사 내용을 보면 그냥 안타깝네요.
BlueCircle님의 댓글
정치인에게 관심은 밥이라서 너무 많이 주면 안되니. 전 그냥 김경수의 발언은 그냥 패싱하겠습니다. 차차기는 조국도 있고.. 많이 있죠.. 허허
gksrjfdma님의 댓글
원체 본질과 틀리게 글을 쓰는데 도가 튼 것 들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