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현재 추진중인 AI(디지털)교과서의 문제점 by기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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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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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주호 mb때 500억 3년 준비해서 망함(지금 1년 준비하고 시행)
선생님들 준비 안된 상황(교과서 나오지 않은 상태, 연수 안되어 있음, 채택율 떨어짐)
교과서 구독해야함(비싼 구독료 발생, 구독종료시 데이터 사라짐)
와이파이 20명 이상 접속 불가
기기파손시 보상 주체 미정
무엇보다 현정부 아무런 대책 및 답변 내놓고 있지 않음 하지만 올해 시행....
할말이 없네요. 이렇게 심각할 줄은....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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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
기기 파손 보상은 학생 본인 부담입니다. 저소득층은 일부 부담이 있지만.. 서울의 경우 기기 배부할때 학생, 학부모 서약서를 받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바나나좋아좋아님에게 답글
그렇게 결정이 난 모양이군요.
죄송한데 관련 기사는못찾겠네요.
죄송한데 관련 기사는못찾겠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바나나좋아좋아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2954465
원본글(작성자 삭제)
https://damoang.net/free/2954223
https://damoang.net/free/2954223#c_2954299
==> 신고누적으로 이동
https://damoang.net/truthroom/21474
https://damoang.net/truthroom/21474#c_2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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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의 댓글
@바나나좋아좋아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저는 저게 가짜인지도 몰랐습니다.
이재명이 뭐라해도 지지할 생각에 누른건데.. 그래서 저한테 빈댓글 다신거예요?
링크를 주셔서 추천은 취소했습니다.
이재명이 뭐라해도 지지할 생각에 누른건데.. 그래서 저한테 빈댓글 다신거예요?
링크를 주셔서 추천은 취소했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바나나좋아좋아님에게 답글
그렇게 말씀하시면 맹신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분별력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라고 아무 글이나 주목하지는 않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요.
최소한의 분별력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라고 아무 글이나 주목하지는 않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요.
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그동안 그분이 하신 일들을 보고 그렇게 믿게된 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쓴 글이나 수많은 다른 댓글들도 많은데 저거 추천 한 번 눌렀다고 빈댓글 다는 분은 최소한의 분별력이 있는건가요?
대단히 바쁜 분이 남한테는 엄청 냉정한 잣대를 대시네요.
제가 그동안 쓴 글이나 수많은 다른 댓글들도 많은데 저거 추천 한 번 눌렀다고 빈댓글 다는 분은 최소한의 분별력이 있는건가요?
대단히 바쁜 분이 남한테는 엄청 냉정한 잣대를 대시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바나나좋아좋아님에게 답글
글쎄요.
해당 글을 쓰신 분이 어떤 분인지는 글의 기록이 그와 관련된 글 밖에는 없네요.
시간이 지나서 이전글이 안보일 수는 있으나 꽤 오래전 글이겠지요.
즉, 최근에는 활동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예측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글들로 인해 그 분의 글을 맹목적으로 믿고 추천을 하셨을까요?
아니면, 혹시,
이재명대표님이 그랬다고 하면 거짓말인지 아닌지도 검증 안하실겁니까?
조중동 기사에도요? (해당 글은 동아일보 기사였습니다)
어그로가 낚시하는 글에도요?
어그로는 관심을 먹고 삽니다.
이건 시스템에서 허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눈에 뜨이는 부분에 반응하는 것이고요.
제가 어떤 면에서 분별력을 잃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제 제기를 하였을 때 본질을 넘어서서
상대방에게 님은 어땠냐고 반문하는 것은
일종의 메신저 공격으로 보여집니다.
* 빈댓은 삭제했습니다.
해당 글을 쓰신 분이 어떤 분인지는 글의 기록이 그와 관련된 글 밖에는 없네요.
시간이 지나서 이전글이 안보일 수는 있으나 꽤 오래전 글이겠지요.
즉, 최근에는 활동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예측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글들로 인해 그 분의 글을 맹목적으로 믿고 추천을 하셨을까요?
아니면, 혹시,
이재명대표님이 그랬다고 하면 거짓말인지 아닌지도 검증 안하실겁니까?
조중동 기사에도요? (해당 글은 동아일보 기사였습니다)
어그로가 낚시하는 글에도요?
어그로는 관심을 먹고 삽니다.
이건 시스템에서 허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눈에 뜨이는 부분에 반응하는 것이고요.
제가 어떤 면에서 분별력을 잃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제 제기를 하였을 때 본질을 넘어서서
상대방에게 님은 어땠냐고 반문하는 것은
일종의 메신저 공격으로 보여집니다.
* 빈댓은 삭제했습니다.
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
작년 저 연수비로 전국에 580억인가 썼는데, 보통 교사 연수에 없는 호화 식사(스테이크, 뷔페 등), 10만원 상당의 여러 선물(김영란법에 안걸리는지요..), 연수 내용도 aidt 실체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연수가 아니었습니다.
더 웃긴건 저 연수 총괄 기획을 맡긴 어디 교수였나 그 사람 박사학위가 가짜였습니다. 수료라고 하네요;; 기사에도 났는데…
https://www.smartf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5
더 웃긴건 저 연수 총괄 기획을 맡긴 어디 교수였나 그 사람 박사학위가 가짜였습니다. 수료라고 하네요;; 기사에도 났는데…
https://www.smartf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5
딸기오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