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설 인사, 싸늘한 민심에 20분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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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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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아서 역에서 열차 기다리고 있는데 저 무리들 오면
계엄 내란 동조 옹호당 해산하라!
라고 소리쳤을 겁니다.
1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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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선녀와나훗꾼님에게 답글
지지율 1위 후보도 인사 다녀야지 건방지네욬ㅋㅋㅋㅋ
mlcc0422님의 댓글
장소를 잘못 골랐군요. 차라리 1호선 종각이나 연천역 갔으면 욕이나 덜먹었을것 같군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앞에서 받고 싶네요.
그 앞에서 받아서 조각조각 내고 밣아 버리면 속이 좀 풀릴 것 같은데 말이죠.
그 앞에서 받아서 조각조각 내고 밣아 버리면 속이 좀 풀릴 것 같은데 말이죠.
Aigogo님의 댓글
국힘은 종3가 탑골공원 근처 이런데 위주로 돌았으면 그래도 지지자들이 좀 있었을텐데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배가 부르겠어요. 욕 많이 쳐먹어서요.
내란당은 참 낯짝이 유조선 몸체 처럼 두꺼워요.
내란당은 참 낯짝이 유조선 몸체 처럼 두꺼워요.
그렇췌이님의 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참 착해요.
저 같았으면 "야 이 반란군 놈의 새끼들아~" 했을거 같은데..
저 같았으면 "야 이 반란군 놈의 새끼들아~" 했을거 같은데..
꼬지보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췌이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내란범들이 준다고 인사까지 하면서 받는 분도 많고
내란범들이 준다고 인사까지 하면서 받는 분도 많고
앙모아님의 댓글
쟤들은 낯짝에 철판 깔은 놈들이라 앞에서 구호 외쳐도 별 타격 안 받을 겁니다
오히려 권위적인 의식에 쩔어있어서 인사할때 내리 깔아보면서 ‘허리에 철심 박았어? 좀 더 폴더 인사해봐’ 아니면 ‘뭐야 지지율 1위라던 애는 오지도 않았네?’ 이런식으로 자존심 구겨줘야 면상이 찌그러지지요
나눠주는거 주머니에 손넣고 한손으로 받아서 대충 쓱 내리 깔아보고 보고 눈앞에서 바닥에 툭 던져버리고요
지들 하는 방식 고대로 해줘야 긁힐 놈들입니다
오히려 권위적인 의식에 쩔어있어서 인사할때 내리 깔아보면서 ‘허리에 철심 박았어? 좀 더 폴더 인사해봐’ 아니면 ‘뭐야 지지율 1위라던 애는 오지도 않았네?’ 이런식으로 자존심 구겨줘야 면상이 찌그러지지요
나눠주는거 주머니에 손넣고 한손으로 받아서 대충 쓱 내리 깔아보고 보고 눈앞에서 바닥에 툭 던져버리고요
지들 하는 방식 고대로 해줘야 긁힐 놈들입니다
보험다모앙님의 댓글
정말로 여조 결과를 실제라고 믿고 있었나보네요. 국회의원들의 의식이나 지능의 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있었나봅니다. 일반 노인들과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윤석멸망님의 댓글
임이자는 열받는게 제가 상주에서 일하고 있었을때도 의원중이었던건데
그 보수동네에서 여자 뽑았다는거에서 상주어르신들한태 좀 많이 실망이네요
거기에 분위기 봐서는 5선까지 쭉 할꺼같으니 아오
그 보수동네에서 여자 뽑았다는거에서 상주어르신들한태 좀 많이 실망이네요
거기에 분위기 봐서는 5선까지 쭉 할꺼같으니 아오
서비3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