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처단이 장난이었다는 두 사이코패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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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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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 처단’ 계엄 포고령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웃으며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비상계엄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문구가 들어가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에 직접 질문하며 “12월 1일
또는 2일 밤, 장관이 관저에 포고령을 가져온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포고령이 추상적이라 법적으로
검토할 게 많지만, 실행 가능성이 없으니 놔두자고 웃으며 말했던 상황이 기억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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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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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hind님의 댓글
지금 갈라놓고도 이런데 검찰안에서 수사하면 지들끼리 흩어졌던 이야기에서 추리고 추려서 그럴듯한 시나리오 만들거나 증거 인멸 혹은 상대편 증거 훼손을 꾸며 군,형법 면피 준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짚어봅니다. 게다가 윤뚱은 검사실 중 편한데서 소주 마시고 그간 변호사들 제대로 못한일 검사들 시킬듯 하네요.검팔조직.... 임은정 검사를 그냥 총장시켜서 난도질 제대로 시켜야될듯 해요
마을이님의 댓글
처단하겠다는 것들 앞에서는 조용한 2찍 전공의들이
민주당이 집권하면 권리 찾겠다며
들고 일어나서 꽥꽥거릴 게 더 보기 싫을 것 같습니다. -_-;;
민주당이 집권하면 권리 찾겠다며
들고 일어나서 꽥꽥거릴 게 더 보기 싫을 것 같습니다. -_-;;
루드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