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최소결혼연령을 9세로 낮추는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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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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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은 이슬람법에 대한 성직자의 해석에 따라 10대 초반의 소녀, 심지어 9살만 돼도 결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동 결혼은 이라크에서 오래된 문제로, 2023년 유엔 조사에 따르면 이라크 소녀의 28%가 18살이 되기 전에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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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속터져 죽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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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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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이건... 매매혼이죠. 딸을 팔아넘기는 법안 아닌가 싶어요. 아홉살짜리가 무슨 의지가 있어서 결혼을 하겠다고 해요?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