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치인 기대-응원-의심-분노-손절의 경로를 거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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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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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이 우선 생각납니다
기대속에 등장해서 응원을 받아 초선의원이 되고
최고위원까지 되더니 여러 발언과 행동으로 그 방향성에 지지자들에게
의심을 사다가 분노의 단계를 거쳐 손절로 접어들었죠
낙엽도 똑같고요
중간에서 당원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다시 돌아오기도 가능합니다
손절에서 넘어선 이언주나 김민석의원도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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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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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빵빵님의 댓글
이낙연 고민정 설운 우상호 등등 수박은 그냥 국짐으로 가도 국회의원 잘 먹고 잘 살 사람들이죠. 단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 수박들은 민주당을 이용하여 국회의원 뱃지를 단 수박(겉은 민주, 속은 국짐)에 불과하지 단계별로 변한 게 아닙니다.
제발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