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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의 눈물어린 개소리를 듣고 드는 단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DeeKay
작성일 2025.01.25 12:54
3,966 조회
15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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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이 길면 대부분은 쓸데가 없다는 말은 이번에도 들어맞네요

2. 일제35년부터 줄줄.. ㅋ 전한길 74년생입니다. 응답하라 1994 때 20살이었어요. 민주화의 혜택을 맛 본 세대의 한 중간에 있는 사람이 뭔 엄청난 고생이라도 한 것처럼 기성세대 어쩌구 이러고 있고 ㅋㅋ

3. 대한민국 침몰위기라고? 그런 얘기 나온 십수년 동안 니는 뭘하다 이제사 '눈물 머금고 글을 쓰고' 있어요?. 너보다 절반은 어린 소년 소녀들이 한겨울 길바닥에서 아니, 한길씨 당신은 그 쪽이죠? 기성세대 어르신들이 한겨울 길바닥에서 싸우던데 넌 대체 뭐하는 인간이길래 이제서야 겨우 '눈물머금고' 있나요 ㅋㅋㅋ

4. 계몽령 같은 소리 쳐하고 앉아있네요 개몽둥이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5. 노사모 출신이라고? ㅋ 진짜 노무현이 대단한 인물이긴 했습니다. 죽고나서도 이렇게들 팔아대는 걸 보면요. 

6. 정치는 할 생각 없다는 인간이 왜 "20 30 세대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은 건지 ㅋㅋㅋㅋㅋㅋ

7. 그알 이수정도 딱 저러다가 입당했어요. 나국쌍 캠프 때 정책고문만 한다 그러더니 결국 ㅋㅋㅋ

8. 아니 그니까 '한 공무원 강사' 니가 뭔데 트럼프한테 메시지도 남기러 여의도 집회 참석합니까 ㅋㅋㅋ


아 진짜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고 아주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놓으니 온갖 개잡것들이 진짜 날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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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시아
작성일 01.25 13:01
계몽령 같은 소리 쳐하고 앉아있네요 개몽둥이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시원하네요 ㅋㅋ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일 01.25 13:02
프로필 상으로는 70년생으로 돼있네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1.25 13:03
난 또 엄청난 인간인줄 알았는데
딱 전광훈의 전도사 정도네요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1.25 13:05
EBS강사가 입당해서 EBS도 난감하고 입당 한 강사의 강의를 듣던 학생들은 화가 났죠. 저 짝 당은 소비자와 국민 생각을 하나도 안 합니다. 전한길도 그렇고요. 지가 무슨 1타 강사도 아니고요. 화통 치는 걸로 유명 해진 주제에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일 01.25 13:06
선관위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고 했는데 피한 사람이죠 ㅋ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1.25 13:09
아 4번때문에 전철 안에서 풉하고 웃었습니다ㅋㅋㅋㅋ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1.25 13:11
74요???이런 저보다 백살은 많아 보이더만요;;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작성일 01.25 13:16
자칭 중도충의 전형적인 모습.
말하는 것은 다 극우논리인데,  중도로서 나라가 걱정되어서 발언한다는 소리를 하고 있죠.

너는 가운데 서 있는게 아니라 제일 오른쪽에 서 있어.

맘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맘힘
작성일 01.25 13:21
뇌세포 내란으로 혼이 가출한 듯  역시 면상이 과학입니다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작성일 01.25 13:22
내란선전범으로 구속 기소해야 될 작자죠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1.25 13:29
얼마전까지 태평성대라고 했었죠 ㅎㅎ

Ganggadin님의 댓글

작성자 Ganggadin
작성일 01.25 13:40
참 이 엄중한 시국에 여기저기서 막 드리데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1.25 13:40
사설이 길면 뭐 뻔하죠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작성일 01.25 13:40
70이던 74던 어린 노무** 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 호도하는 꼴이 망종이네요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작성일 01.25 13:51
전 보면서 꼴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별명읍슴님의 댓글

작성자 별명읍슴
작성일 01.25 13:54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체험됩니다.
기껏해야 시험문제를 팔아 떼돈을 벌던자가, 이제는 현대사의 거인인 노통과 노사모를 판다고요.
더러워도 더러워도 이처럼 더러울 순 없습니다.
노통의 명예를 훼손하고 노통을 부관참시하는 행위입니다.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노무현 재단은 반드시 사자 명예훼손으로 걸어야합니다.
재판에 지고이기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지켜봐줄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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