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2찍 필살기 까진 아니고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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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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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들은 이재명을 안 찍습니다. 설득도 안 됩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욕만 해댑니다.
보통은 내 성향을 잘 드러내지 않고 넘어가지만 반복되거나 누적되면 정신적으로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윤석열 찍은 네 XXX에서 이재명 안된다면 찍어봐야겠네"라고 할 수도 없는 관계인 경우에는
그냥 똑같이 무지성으로 대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어차피 대항마가 그들에게는 없다는 거 알고 탄핵인용되면 이재명 우승이라는 거 그들도 압니다.
어차피 대화 안 되니 그냥 한 마디로 대화를 끝냅니다.
"이재명 맛좀 보셔야죠?" 또는
"이재명의 계엄령 맛좀 보세요ㅋㅋㅋ(계곡 식당 정리, 코로나 때 신천지 행정명령 폐쇄 기억나시죠?) 그 사람은 일 잘해서
어설프게 안 할걸요?"
2찍: 뭐? 이재명이 계엄한다구?
나: 모르죠. 윤석열이 계엄할 거는 알고 투표 하셨어요? 메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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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그래도 윤석열 사랑하시죠?"
하면 질겁하고 절 피하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