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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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훅간당 1.♡.119.97
작성일 2025.01.25 22:32
2,000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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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이곳 저곳을 다녀봐도 저쪽당 현수막 싸움이 눈에 거슬리는데...

대구는 조용하더군요.

새해 복많이~ 라는 현수막만 보이고요.


저기서는 'ㅌ' 글자만 나와도 스트레스란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저녁 라디오 교통방송에서는 대구시내 어디선가의 집회가 있다는 소식만 들을수 있었습니다.


여럿이 모인곳에서 종편뉴스만 주구장창 보던 노인들이...

지금은 tv로 스포츠 소식이나 트롯예능만 틀어놓고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혼자 방구석에서는 유튜브나 보고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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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48.74)
작성일 01.25 22:34
보수..요? 보수 아닐텐데요 ㅋ

폴리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32.116)
작성일 01.25 23:25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보수라는 단어에 집착하면 안될 것 같아요.
원래 이미지는 없어지고,
매국, 부패, 독재, 무능, 파시즘, 쓰레기, 친일파 등의 이미지가 각인된 것이죠.
그냥 보수 이러면 냄새난다.. 수구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산소부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소부족 (218.♡.9.55)
작성일 01.25 22:38
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살고 있는곳
이곳을 보수라고 느낀적 한번도 없습니다.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56.75)
작성일 01.25 22:42
국민한테 쌍욕하는 자도 뽑아주는 곳이잖아요.

YoYo님의 댓글

작성자 YoYo (211.♡.67.172)
작성일 01.25 22:50
오늘 어쩌다가 반월당 사거리를 차로 지나갔는데 너무 막히길래 명절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탄핵반대집회 준비하더군요. 대략 스무명 정도던데 경찰이 오차선 중 이차선을 통제해서 좀 황당했어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0.231)
작성일 01.25 22:56
보수 아닌것에
보수라고 우리 진영에서 대우 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무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풍 (118.♡.236.214)
작성일 01.25 23:04
보수가 아니고요 반국가세력 반민주세력입니다

사막의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막의여우 (39.♡.70.211)
작성일 01.25 23:10
보수는 아니고 매국에 가까운듯 합니다.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59.♡.253.153)
작성일 01.25 23:17
유시민 옹에 말씀에 따르면,

극우는 극도로 우매하단 의미랍니다.

SeokHopil님의 댓글

작성자 SeokHopil (119.♡.237.147)
작성일 01.25 23:28
매국의 심장  민주주의  전복 내란 뻘겅이
나팔국 머구현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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