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고 오다가 엄니 돌아가신 요양병원 들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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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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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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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두 츰 먹어봐유..그 컵으로 된거 먹어 봤슈..그냥 잡채라고 생각하고 먹는거쥬;;;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글츄 저도 가끔 돌아가신 엄마가 해주신 잡채 생각나서 반찬가게서 사다 먹는데 그맛이 안나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주소 불러유??ㅎㅎㅎ
사먹는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사먹는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이루리라 진짜 해달라는 눈치가 막줄에서 느껴집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ㅋㅋㅋ
제가 아직도 못 가는 길목이(아버지 돌아가신 병원)있어 글 보고 그냥 맘이 아프네요 ㅎㅎ
제가 아직도 못 가는 길목이(아버지 돌아가신 병원)있어 글 보고 그냥 맘이 아프네요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ㄴ
오뚜기는 모르겠는데 cj꺼는 진짜 별로더라구요ㅠ
오뚜기는 모르겠는데 cj꺼는 진짜 별로더라구요ㅠ
타린님의 댓글
저도 2년전에 아부지가 돌아가셨어요. 애들 얼굴을 보면 문득문득 생각이 나요. 이제 나는 누군가의 자식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그의 입장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코로나 한창 심할 때 장인어른께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던지라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처가댁 갈때마다 납골당 가서 인사드리고 옵니다
저도 잡채 참 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서 먹어야겠네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처가댁 갈때마다 납골당 가서 인사드리고 옵니다
저도 잡채 참 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서 먹어야겠네요
설중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