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부터 안타까운 산재사고가 났네요ㅜ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브래드베리 1.♡.226.205
작성일 2025.01.25 22:53
4,627 조회
117 추천

본문

“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


멀리 한국까지 와서 열심히 살았던 우즈베키스탄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사고는 제발 그만 일어났으면 합니다. 

11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4 / 1 페이지

강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강도사 (221.♡.156.103)
작성일 01.25 23:01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모쪼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작성일 01.25 23:05
고인의 명복과 남은 가족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01.25 23:05
22살...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케이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케이엔 (125.♡.229.14)
작성일 01.25 23: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란대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대파 (211.♡.202.236)
작성일 01.25 23:09
에구 청년들 사고 소식은 정말 너무 슬퍼요 제발 모든 현장이 안전하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분노의다운힐님의 댓글

작성자 분노의다운힐 (122.♡.248.27)
작성일 01.25 23:09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저런 끼임사고 가능한 곳은 혼자서 작업 못한다고 안전교육에서 봤던 것 같은데..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01.25 23:13
얼마나 더 죽어야 안전해질까요... 제대로 된 인력과 교육만 있었어도 막을 수 있던 산재 사고들 볼 때마다 슬프네요.

추적추척님의 댓글

작성자 추적추척 (115.♡.85.94)
작성일 01.25 23:15
마음이 아픕니다 더이상 이런 사고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유톱님의 댓글

작성자 유톱 (175.♡.50.13)
작성일 01.25 23:18
중대재해처벌법이 있어도 무용지물이군요
안타까운 사고는 계속 일어나고 법을 제대로 집행하면 되는데 항상 여지를 두고
해석하고 꼼수를 부리니 문제가 더 심해지는군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1.25 23:20
먼나라까지와서 고생하다 이런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220.♡.22.110)
작성일 01.25 23:30
아무리 노동청에서 2인 1조로 기기 전원 확실히 내리고 작업하라고 사고사례 전파교육 하면 뭐하나요...

정작 기업에서 묵살하고 켜진 상태로 혼자 작업하는걸 너무도 당연시 하는데.....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어제 00:00
@건더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ㅠㅠ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1.25 2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인 1조 만 했어도... 이런 결과가 없었을거 같은데...

Divertimen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vertimento (221.♡.163.70)
작성일 01.25 23: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전무죄무좀유죄 (14.♡.135.39)
작성일 01.25 23:48
맘이 아프네요 ㅜㅜ 명복을 빕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6.54)
작성일 01.25 23:51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비용보다 낮게 보는 이들이 우리나라에 만연하다는 증거죠. 제발 바꿔나가야 할텐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221.♡.37.122)
작성일 01.25 23: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향에서... 부모님은 얼마나 서러울까요?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21.♡.91.132)
작성일 01.25 23: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6.♡.18.168)
작성일 01.25 23: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어제 00: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믐님의 댓글

작성자 그믐 (180.♡.152.120)
작성일 어제 0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어제 03:13
타지에서 고생하셨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1.♡.92.132)
작성일 어제 10:44
에고... 타지에서 생을 달리하다니...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220.♡.183.202)
작성일 어제 1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네요. ㅠㅠ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