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했더니 사무실 입구에 차를 박아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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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72.♡.252.19
작성일 2025.01.26 11:12
4,076 조회
93 추천

본문


전화를 수십번해서 겨우 통화 성공했는데

오늘 사무실 영업하니 차 좀 빼달라고 하니까

“차를 빼야할까요?”


?????


도대체 왜들 이러는건가요..

화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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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1:13
헐... 위로 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1
@폴셔님에게 답글 ㅠㅠ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210.♡.62.130)
작성일 어제 11:13
저런 전광훈 투블럭 같은 xx가 있나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2
@pOOq님에게 답글 젊은 놈인데 어휴...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올 수가 있죠?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16.♡.141.94)
작성일 어제 11:13
그런사람 있더군요.
"왜 못 나가요?" 하면서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2
@Castle님에게 답글 확!!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1:14
제가 차를 박은거 같습니다. 
잠시만요 후다다다닥 올겁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2
@크리안님에게 답글 ㅋㅋㅋ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55.219)
작성일 어제 11:14


그럼 니 목을 빼 줄까.. yo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1
@열린눈님에게 답글 제가 파이터처럼 생겼다면 찍소리도 못했겠죠?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어제 11:14
제가 차를 박은거 같습니다2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2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그럼 당장 텨올 듯요.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23.♡.204.5)
작성일 어제 11:17
빼러 오면 다행입니다. 자기 술먹어서 못 뺀다고 맘대로 하라고 전화 안 받는 경우도 있어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1
@Rhenium님에게 답글 느아쁜놈..

츄바츄이님의 댓글

작성자 츄바츄이 (27.♡.31.184)
작성일 어제 11:18
법이 복잡해지고 법조항이 많아지는 이유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1
@츄바츄이님에게 답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츄바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바츄이 (27.♡.31.184)
작성일 어제 11:44
@DUNHILL님에게 답글 새해 액땜 하시나 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72.♡.52.231)
작성일 어제 11:56
@츄바츄이님에게 답글 츄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50.233)
작성일 어제 11:18
진짜 법 개정해서 벌금 몇십만원 물리면 아무도 그렇게 안할텐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0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그럼 전국에서 동시에 난리날 듯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50.233)
작성일 어제 11:26
@DUNHILL님에게 답글 난리치면 또 벌금 물리게 법을 바꾸면 좋을거 같습니다
진상법 같은거요
대신 주차장을 많이 만들어줘야 할겁니다
그리고 빡세게 단속하는거죠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11:19
좀 전에 보니까 누가 차를 살짝 들이받고 그냥 가던 거 같던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0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사랑합니다2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2 (113.♡.138.159)
작성일 어제 11:22
그 분은 강아지 아드님이실까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3
@사랑합니다2님에게 답글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런 질문을 되려 한다는 건 이런 부분도 커오면서 가정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1:23
그래도 도시는 전번이라도 있군요..
이 동네 것들은 전번도 없어요..아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1:24
@jayson님에게 답글 서울도 전번 없는 차 수두룩합니다.

heavyrain3637님의 댓글

작성자 heavyrain3637 (221.♡.166.119)
작성일 어제 11:32
똑같이 당해봐야 합니다. 그래도 아마 정신 못 차릴 것 같지만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72.♡.52.233)
작성일 어제 11:37
@heavyrain3637님에게 답글 그랬다간 법이 희한해서 골치 아파져요.

나르나미님의 댓글

작성자 나르나미 (182.♡.248.128)
작성일 어제 11:33
예전에 노가다 하러 갔을 때, 전화도 받지 않으니까 지게차로 들어서 옮겨 버리더군요ㅎ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72.♡.52.233)
작성일 어제 11:37
@나르나미님에게 답글 와우!!!

빨간택시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택시 (110.♡.42.183)
작성일 어제 11:39
까나리 액젓 가득한 물총으로 저 멀리 떨어져서 와이퍼 아래쪽에 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딩굴댕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딩굴댕굴 (211.♡.174.64)
작성일 어제 11:42
@빨간택시님에게 답글 한수배웁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0.231)
작성일 어제 11:44
과거 다가구 주택에 대한
주차장 확보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에 많은 집들이
동참했는데
그 사업에 동참했던 집 마당에
주차해놓고 '배째라'도 봤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현장 출동한 경찰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인간의 극한 이기주의도
불치병인것 같습니다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211.♡.44.72)
작성일 어제 11:53
조금 지나면
차를 사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제가 면허를 따지 말았어야 했나요? 안 나오면 다행이네요 ㅋㅋㅋ

AC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han (118.♡.10.97)
작성일 어제 13:02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72.♡.52.227)
작성일 어제 13:08
@AChan님에게 답글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222.♡.185.190)
작성일 08:40
미친인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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