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했더니 사무실 입구에 차를 박아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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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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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수십번해서 겨우 통화 성공했는데
오늘 사무실 영업하니 차 좀 빼달라고 하니까
“차를 빼야할까요?”
?????
도대체 왜들 이러는건가요..
화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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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젊은 놈인데 어휴...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올 수가 있죠?
Rhenium님의 댓글
빼러 오면 다행입니다. 자기 술먹어서 못 뺀다고 맘대로 하라고 전화 안 받는 경우도 있어요.
츄바츄이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새해 액땜 하시나 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난리치면 또 벌금 물리게 법을 바꾸면 좋을거 같습니다
진상법 같은거요
대신 주차장을 많이 만들어줘야 할겁니다
그리고 빡세게 단속하는거죠
진상법 같은거요
대신 주차장을 많이 만들어줘야 할겁니다
그리고 빡세게 단속하는거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합니다2님에게 답글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런 질문을 되려 한다는 건 이런 부분도 커오면서 가정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heavyrain3637님의 댓글
똑같이 당해봐야 합니다. 그래도 아마 정신 못 차릴 것 같지만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heavyrain3637님에게 답글
그랬다간 법이 희한해서 골치 아파져요.
나르나미님의 댓글
예전에 노가다 하러 갔을 때, 전화도 받지 않으니까 지게차로 들어서 옮겨 버리더군요ㅎㅎ;
풍사재하님의 댓글
과거 다가구 주택에 대한
주차장 확보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에 많은 집들이
동참했는데
그 사업에 동참했던 집 마당에
주차해놓고 '배째라'도 봤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현장 출동한 경찰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인간의 극한 이기주의도
불치병인것 같습니다
주차장 확보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에 많은 집들이
동참했는데
그 사업에 동참했던 집 마당에
주차해놓고 '배째라'도 봤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현장 출동한 경찰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인간의 극한 이기주의도
불치병인것 같습니다
eject님의 댓글
조금 지나면
차를 사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제가 면허를 따지 말았어야 했나요? 안 나오면 다행이네요 ㅋㅋㅋ
차를 사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제가 면허를 따지 말았어야 했나요? 안 나오면 다행이네요 ㅋㅋㅋ
폴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