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너의 이름은 하던데.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파 220.♡.189.48
작성일 2025.01.26 18:31
1,157 조회
3 추천

본문

이게 벌써 7-8년은 된 작품..


지금 최신 애니메이션 극장판 봐도 저거랑 차이 찾기가 힘들텐데 말이죠.


10년뒤에 본다면 뭔가 기술이나 이런 차이점은 느낄려나요.


실사 영화를 포함해서 작품을 보면서 휴대폰등 작중 소품이 아닌, 작품 자체가 뭔가 오래되었된 것 같다라는 것을 느끼는 시점은 어떤걸까 싶네요.

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6 / 1 페이지

왕대포님의 댓글

작성자 왕대포 (182.♡.153.131)
작성일 01.26 18:39
손에 펜만 대도 王자가 생각납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1.26 18:39
벌써 이게 7~8년 전 꺼군요.
최근에 넷플등 OTT 영향인지 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입니다.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220.♡.189.48)
작성일 01.26 18:43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딱히 늘었다던가 이런 느낌은 모르겠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01.26 18:43
王....

모닝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닝커피 (221.♡.153.35)
작성일 01.26 18:49
sparkle이라는 주제가가 인상적이었죠

Exhaust님의 댓글

작성자 Exhaust (14.♡.247.236)
작성일 01.26 18:57
셀 -> 디지털으로 넘어가던 시기에는 그런 거 좀 느꼈을 수 있는데 디지털 전환 이후에는 돈 때려박은 만큼 퀄리티 나오기 때문에 크게 느끼기 힘들 겁니다...
그거랑 별개로는 음? 작화의 색채나 톤? 주로 럽코 작품에서 파스텔 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햐느냐에 따라 또 갈릴 수 있고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