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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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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7-8년은 된 작품..
지금 최신 애니메이션 극장판 봐도 저거랑 차이 찾기가 힘들텐데 말이죠.
10년뒤에 본다면 뭔가 기술이나 이런 차이점은 느낄려나요.
실사 영화를 포함해서 작품을 보면서 휴대폰등 작중 소품이 아닌, 작품 자체가 뭔가 오래되었된 것 같다라는 것을 느끼는 시점은 어떤걸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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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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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아이님의 댓글
벌써 이게 7~8년 전 꺼군요.
최근에 넷플등 OTT 영향인지 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입니다.
최근에 넷플등 OTT 영향인지 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입니다.
Exhaust님의 댓글
셀 -> 디지털으로 넘어가던 시기에는 그런 거 좀 느꼈을 수 있는데 디지털 전환 이후에는 돈 때려박은 만큼 퀄리티 나오기 때문에 크게 느끼기 힘들 겁니다...
그거랑 별개로는 음? 작화의 색채나 톤? 주로 럽코 작품에서 파스텔 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햐느냐에 따라 또 갈릴 수 있고요
그거랑 별개로는 음? 작화의 색채나 톤? 주로 럽코 작품에서 파스텔 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햐느냐에 따라 또 갈릴 수 있고요
왕대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