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갈라치기가 슬슬 시작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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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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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 냄새가 솔솔 풍기니 맛있는 음식에 파리가 꼬이듯 곳곳에서 수박들 앵앵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어김없이 수박들은 이재명을 중심으로 뭉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을 흔들죠. 레파토리가 식상하다면 이젠 너무 얌전한 표현같고 아마도 할게 그거밖에 없으니 같은 시나리오로 배우만 바꿔서 흥행참패했던 그 영화를 또 찍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그들의 언어를 보고 있자면 이재명 지지자들을 보는 시각이 드러납니다. 불편한 선민의식.
지지자들이 그리고 민주 시민들이 이 나라를 위해서 일할 일꾼을 알아서 잘 판단해서 뽑을 겁니다.
이재명이 이끄는 민주당이었기에 12.3내란이 이정도로 끝났지 이낙연과 수박들이 득실거리던 그 민주당이였음 어쩔뻔 했습니까.
혹세무민한 세상에 윤석열이 당선되도록 당을 흔들고 계파갈등을 유발하고 갈라치기를 일삼던 수박들. 그들이 윤석열 정부 탄생에 지분이 있다는 것을 민주시민들이 잊었을거라 생각하는 거라면 오산입니다.
수박들은 당을 뒤흔들 생각말고 계파갈등을 유발하는 언플도 부디 자제하시길.
진정 대선행보에 뛰어들고 싶다면 정책과 연대 아니 그전에 내란수괴들부터 같이 처리하는 시늉이라도 보였으면 합니다.
수박들의 계파갈등 유발. 당내 갈라치기가 무섭지 않은이유는 이미 이낙연이라는 강력한 백신을 맞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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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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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칠이님의 댓글의 댓글
@호루룩님에게 답글
저는 무시하려고 합니다. 내부에서 싸워서 힘뺄 필요도 없거니와 김건희 윤석열 그들 치는데 집중하는게 우선이죠.
아무리봐도 뜬금없이 이상한 행보같아서 이런생각도 하게됩니다. 혹시 이쪽으로 넘어올 내란수괴에 현타온 보수세력과 비명계의 표심을 모아서 후보사퇴로 표심 몰아줄 시나리오인가?
아무리봐도 뜬금없이 이상한 행보같아서 이런생각도 하게됩니다. 혹시 이쪽으로 넘어올 내란수괴에 현타온 보수세력과 비명계의 표심을 모아서 후보사퇴로 표심 몰아줄 시나리오인가?
윙스팬님의 댓글
도적들과 싸울 때에 숨어있거나 내통을 하던 주제에 어디 있다가 슬그머니 나타나나요. 추잡한 행태를 이젠 멈춰주세요. 우리는 당신들에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이번 판은 나설 공간이 없습니다.
다른 선거 때와 달라요.
이번 판에서는 내란 정국에서 보이지 않았던 자들이 설 공간이 없습니다.
다들 똑똑한 양반들인데 왜 이렇게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선거 때와 달라요.
이번 판에서는 내란 정국에서 보이지 않았던 자들이 설 공간이 없습니다.
다들 똑똑한 양반들인데 왜 이렇게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온칠이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비명계 표몰아서 막판에 후보통합하려는 시나리오를 발써부터 쓰는게 아닐까 의구심이 들정도죠.
윙스팬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탐욕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저리가주길.
역사돌이님의 댓글
슬슬이 아니고. 언론이 부추겨서 앞으로는 대놓고 할거에요
그리고 대선모드 본격진입 및 경선모드 일땐 피크일겁니다
수박들은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그리고 대선모드 본격진입 및 경선모드 일땐 피크일겁니다
수박들은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리바님의 댓글
이제 그딴거 안삽니다. 휘둘릴 필요도 없습니다.
벌써 몇번째 당하고 있어서 사람들 다 면역이 되있네요. ㅎㅎ
그거 막으려고 10년 가까이 당원하고 있는거니까요
벌써 몇번째 당하고 있어서 사람들 다 면역이 되있네요. ㅎㅎ
그거 막으려고 10년 가까이 당원하고 있는거니까요
과객님의 댓글
기어 나오더라도 성의 있게 레파토리라도 좀 바꿔들고 나오면 모르겠는데 빌드업 과정이 눈에 훤히 보여서 더 짜증 나네요.
호루룩님의 댓글
짓밟아 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