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탄이랑 눈 구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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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고양이
작성일
2025.01.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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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1:29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목과 몸에 이중으로 줄을 채워서 이동가방에 태워서 어깨에 멘 채로 다녀요.
냥모차에도 줄이 연결돼있어서 탈출 가능성은 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냥모차에도 줄이 연결돼있어서 탈출 가능성은 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1:39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네, 해당 내용 본문에 조금 추가했어요.
뛰쳐나가면 정말 큰 일 나죠. 상상도 하기 싫은 무서운 일입니다.;;
뛰쳐나가면 정말 큰 일 나죠. 상상도 하기 싫은 무서운 일입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1:35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냥모차는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게 눈이 쌓여서 이동장으로 다녀왔어요. 이제 그만 나가자니까 포기하고 그루밍하네요.
소룡이도 바람 쐬는 거 좋아하는군요. 요즘은 안 나가시나요?
소룡이도 바람 쐬는 거 좋아하는군요. 요즘은 안 나가시나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1:44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우와 소룡이 캠핑도 가는 멋진 고양이네요.👍
탄이는 이미 전과가 있어요. 한 번 택배 받는 사이에 아랫집에 들어간 적이 있어서 중문 관리 철저히 하고 있어요.;;
탄이는 이미 전과가 있어요. 한 번 택배 받는 사이에 아랫집에 들어간 적이 있어서 중문 관리 철저히 하고 있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2:52
@순후추님에게 답글
탄이 산책 시키고 와서 전 부치느라 캔디는 아직 못 나갔어요. 점심 먹고 캔디도 바람 쐬게 해줘야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8 15:18
@kita님에게 답글
저 줄이 짧거든요.
바닥에 내려놓고 줄 잡고 산책했으면 제가 아마 끌려다녔을 지도 몰라서 반드시 이동장이나 냥모차로만 나가요.
바닥에 내려놓고 줄 잡고 산책했으면 제가 아마 끌려다녔을 지도 몰라서 반드시 이동장이나 냥모차로만 나가요.
빅데이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