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촉촉히 만들어 드립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2025.01.29 00:30
827 조회
6 추천

본문


점점 듣기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세상살이 팍팍하더라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보자구요.


새해 모두 잘 될 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어제 00:37
거긴 더우시쥬?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어제 01:06
@kita님에게 답글 에어컨이 있어서 살쥬 아니면 못살아유.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어제 00:41
지금 우리집을 오시믄 진짜 눈으로 덮힌 세상..따땃하게 이불속에서 기타 치고 노는디 이게 무릉도원이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어제 01:06
@jayson님에게 답글 극락이쥬.  그립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