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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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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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가정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1. 정경심 교수 사건에서 “표창장 위조” 아이디어는, 김건희가 영화 “기생충”을 보고 윤석열한테 “오빠 이런 아이디어 어때?”하면서 제안한 것이다.
2. 이번 계엄은 김건희가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김용현 보고 “우리도 저거 해 보자”라고 말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되기 시작했다.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저의 뻘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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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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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이것도 북한 따라가나요? 와우! 누구보다 북한을 사랑하는 그들
Klaus님의 댓글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또 공교롭게도 개봉시기도 비슷하고 충분히 가능할 인물이라... 좀 소름 돋습니다
어찌됐건...
전 이분의 쌩얼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또 공교롭게도 개봉시기도 비슷하고 충분히 가능할 인물이라... 좀 소름 돋습니다
어찌됐건...
전 이분의 쌩얼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moomin8님의 댓글
표창장위조는 자기 경험에서 나온거죠. 100프로. 김건희 아이디어에 한동훈의 실무가 합쳐진거라 봅니다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