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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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작성일 2025.01.29 01:22
3,128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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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가정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1. 정경심 교수 사건에서 “표창장 위조” 아이디어는, 김건희가 영화 “기생충”을 보고 윤석열한테 “오빠 이런 아이디어 어때?”하면서 제안한 것이다.


2. 이번 계엄은 김건희가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김용현 보고 “우리도 저거 해 보자”라고 말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되기 시작했다.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저의 뻘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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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어제 01:51
솔직히 겁나 비정상적인 본문글이지만..얘들 정신상태로 봐선 가능도 하겠어요..;;;;ㄷ ㄷ ㄷ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작성일 어제 02:05
김정일이가 영화광이었다고는 하더군요.

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최모군
작성일 어제 02:09
@RanomA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어제 02:30
@RanomA님에게 답글 이것도 북한 따라가나요? 와우! 누구보다 북한을 사랑하는 그들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어제 02:31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또 공교롭게도 개봉시기도 비슷하고 충분히 가능할 인물이라... 좀 소름 돋습니다
어찌됐건...
전 이분의 쌩얼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작성일 어제 02:47
혹시 쇼생크 탈출을 좋아했을라나 의심스럽네요.

세계일화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일화
작성일 어제 03:09
001은 오징어게임에서 이병헌, 현실에서는 0010윤석열.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omin8
작성일 어제 03:43
표창장위조는 자기 경험에서 나온거죠. 100프로. 김건희 아이디어에 한동훈의 실무가 합쳐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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