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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고소했던 정진웅 검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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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1.29 18:09
6,530 조회
24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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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수행하다

누명쓰고 좌천된 정진웅 검사. 


윤석열 정부에서 이런 억울한 분 많죠.

박정훈 대령도,

10.29 참사 당시 브리핑한 최성범 서울용산소방서장도,

차규근 의원도, 

백해룡 경정도, 

언론에 나지 않은 수많은 분들이 계실겁니다. 


억울한 분들은 복직이 되도록

명예를 찾을 수 있도록

정권이 바뀌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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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작성일 01.29 18:13
동후니는 깡패들도 하지 않을 행위를 한거죠. 검사가 수사하는 과정에서 실갱이가 벌어진 걸 고발해요? 지도 검사면서? 직업윤리도 동료의식도 없는 진짜 쌩양아치죠.

드라마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라마중독
작성일 01.29 18:14
한동훈 특검 맡으실 분이죠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1.29 18:17
@드라마중독님에게 답글 좋은디요??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작성일 01.29 18:31
@드라마중독님에게 답글 좋빠가!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01.29 19:17
같은 식구(?)한테도 저런식인데 다른사람들한텐 오죽했을까요. 꼭 벌받길바랍니다.

에이나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이나인
작성일 01.29 19:31
명신이 주가조작 보고서 쓰신  경찰관도 잊지 말아야해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1.29 20:20
@에이나인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이 공익제보자 경찰분도 중징계 강등받으셨더라고요. ㅠㅠ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4130700004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작성일 01.30 06:47
부디 칼을 날카롭게 갈고 있었기를 바랍니다.
이제 칼을 쓸 때가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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