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초기치매라고 판정을 받으셨는데..
젖
젖소부인 (121.♡.42.86)
2025년 1월 30일 PM 06:58 · 수정됨(01. 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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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집에 갔다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을 하시고..저랑 연년생인 동생을 쌍둥이로 착각하시는 말씀을 하시길래 병원에 모시고 갔다가 치매초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외가 쪽에 치매 증상을 겪으시는 분이 2분이나 있으셔서 설마설마 했는데..막상 닥치고보니 막막합니다.
일단 기초적인 수발은 아버지와 크론병 관해기 상태의 동생이 하고 있기는 한데..무엇부터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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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1.30 · 58.♡.2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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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 크리안 작성자
25.01.31 · 112.♡.147.178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여
여우비리타
25.01.30 · 39.♡.28.215
의사분은 따로 말이 없었나요? -
젖젖소
→ 여우비리타 작성자
25.01.31 · 112.♡.147.178
일단 지켜보자고만 합니다. -
XXㅡCaliver
25.01.30 · 180.♡.101.32
저희 어머니께서 치매이십니다. 혹시 아닐까 생각마시고 빨리 약처방 받으셔서 약부터 꾸준히 드시게끔 해주세요.
어떤 타임을 큰 병원에서 검사 받느라 놓치는 사이에 많이 악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점점 나빠집니다. 받아들이시고 그 속도를 늦추는데에 약의 도움 및 생활습관(산책과 같은 작은 운동) 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많은 분들이 이미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
젖젖소
→ XㅡCaliver 작성자
25.01.31 · 112.♡.147.178
고맙습니다. -
마마안부우
25.01.30 · 58.♡.90.121
저도 같은 상황이라 작년 갑자기 그러셔서 외아들이고 저도 지방에 혼자 일하느라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겟네요 힘네세요 ㅜㅜ -
젖젖소
→ 마안부우 작성자
25.01.31 · 112.♡.147.178
힘내야지요 뭐..현재로서는 조금 막막합니다. -
렘렘키드
25.01.30 · 175.♡.219.35
저희 아버지도 치매세요.
치매를 막을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어요.
X-Caliver님 말씀대로 병원에서 약 처방받아 잘 드셔야 하구요. 다만, 치매환자에게는 치매를 늦추는 약 외에도 증세에 따라 우울증 약 등의 정신과 약이 함께 처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부작용 다르게 나타나니 잘 관찰했다가 병원 진료 시에 의사에게 꼼꼼하게 설명해드리세요.
신체 활동 및 사회 활동을 꾸준히 하시는게 좋고 여력이 안되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데이케어센터에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네이버에 관련 카페도 있고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도 있고 여기저기 도움 받으세요. 힘내세요! -
젖젖소
→ 렘키드 작성자
25.01.31 · 112.♡.147.178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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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목에 연락처 팔찌요.
같은 이야기 계속할테니 동영상 많이 찍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