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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치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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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홍콩트램
작성일 2025.01.31 09:32
9,657 조회
441 추천

본문

이재명과 당원들이 이 때 겪은 것이

진짜 치욕입니다. 

자칭 친문 이라고 부르는 문대통령 팔이들  

제발 이제는 이런 악마같은 패거리 짓 그만 하고

조용히 무대에서 내려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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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작성일 01.31 09:38
이재명 대표를 없애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수박들이 제거되는 계기가 된거죠.
이재명 대표를 두드릴 수록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더욱 결집할 겁니다.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작성일 01.31 09:39
김경수씨 깜빵가서 군것질을 쥐약이라도 쳐 드신건지 완전 맛이 갔어요.
이제 저는 분노의 단어로 수박들을 비난할껍니다.

홍콩트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콩트램
작성일 01.31 09:47
@쿨캣님에게 답글 그 세월 동안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 참..
왜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을 두고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는지 알것도 같고요. 사람이 나이 50 이상 먹고 그게 쉬운 게 아니니까..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작성일 01.31 10:26
@홍콩트램님에게 답글 차라리 정체였으면 다행일정도로 매우 퇴보했습니다
아주 실망스럽네요.
한편으론 노통도 저런 양반들 데리고 국정을 꾸려나가셨다는게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grannysyard님의 댓글

작성자 grannysyard
작성일 01.31 09:40
아... 다시 봐도 빡치네요. 우시는 분들 사진보자마자 그때의 그 감정이 훅 올라오는.

홍콩트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콩트램
작성일 01.31 09:45
@grannysyard님에게 답글 이재명 처럼 죽을 고비는 커녕 진짜 정치적 모욕이란 것 역시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것들이 우리 패거리들 공천 한번 못 받았다고 치욕 운운 하는 것이 너무 하찮고 같잖아요.

버건디로님의 댓글

작성자 버건디로
작성일 01.31 09:46
자당대표를 감옥으로 보내겠다는 *끼들이 무슨 민주당 사람입니까?
치욕이라니요 한글부터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어요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작성일 01.31 09:46
제가 당원 유지해서 적어도 내 지역의 수박들은 반드시 경선에서 떨구리라 다짐했던 날이 저때 였습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1.31 09:48
월차내고 여의도 달려가서 소리지르다 결과 듣고 분노와 잼대표에 대한 생각을 더욱 다지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당비 1/10 줄였고요)

서울의밤님의 댓글

작성자 서울의밤
작성일 01.31 09:53
다시 생각해봐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런 짓을 한 놈들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 오게 하자?????

정치 원투데이 한 사람도 아닌 더구나 친노 친문 적자라고  평가받던 사람이?????

그래서 더 화가나고 더 가열차게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동지들에게 대못을 박았습니다

초장에 잡아야 다른 수박들이 설치지 못 할겁니다

김경수가 나서도 개까이네, 이걸 보여줘야 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01.31 09:56
비정상적인 검찰의 행태를 고치려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고 입밖으로는 떠벌리고 다니지만..

그 검찰이 만들어 놓은 억지의 공소내용을 그대로 받아 들여 범의 아가리 속에다 쳐 넣는 짓을 한 애들이 수박입니다..

또 열이 확 오르네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1.31 10:04
@밤페이님에게 답글 수박들의 생존방식이었던거 같습니다.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작성일 01.31 10:07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던 날이었는데
그리고 구치소에서 걸어나오시는 모습을 라이브로 보며 뛸듯이 기뻐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네요
이런 서사를 당원들이 다 지켜봤는데 뭐가 어쩌고 어째요?

최강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최강후사
작성일 01.31 10:09
지들 권력 얻으려고 매국노와 협작해서 당원들을 배신하고 당대표를 팔아먹는 겁니다 옛날 예수님 팔아먹은 유다와 제사장들처럼요~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0:24
잊지 말아야할 장면이네요...

바람향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기
작성일 01.31 10:29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다시 한번 곱씹으며 다짐 합니다.

SassyBr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ssyBrain
작성일 01.31 10:31
저도 이때를 잊지 못합니다.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동료를 검찰에 팔아먹은놈들
나중에라도 우리 지역구에 저놈들 중 한놈이 나온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그놈에게 표를 주지 않을 껍니다.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작성일 01.31 10:35
이제 우리의 시간이 오면  그들의 방식으로  철저하게 복수를 해야죠  이번에는 다시 일어설 씨앗도 남기면 안됩니다
예전 닭 탄핵때  독하게 마음 먹고 정치보복 소리 들어도 아주 탈탈 털어서 저 구태 극우정당을 뿌리까지 털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지금 상황이 온거죠

제이크질렌할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0:42
단식해 입원중인 이대표 찾아가 공천 딜하다 맘대로 안되니 저 지경 만들었죠.
인간들이 아닙니다.

어제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제의꿈
작성일 01.31 10:56
이재명을 뽑은 절대다수 당원들에게 치욕과 모욕을 준 거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누가 치욕을 당했다고… 한심합니다.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작성일 01.31 12:19
트로이 목마 속에 숨어서
민주당 내에서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는 놈들 많습니다.

전투에 나가서 싸우는 사람 보호하는거 첫째가
뒷통수에 칼 들이미는 놈들 쳐내야 하는겁니다.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작성일 01.31 13:21
임종석 김경수 김부겸 고민정 기억합니다

엘지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지다
작성일 01.31 17:15
아 되새김질 하니 또 깊은 빠ㄱ 치미 저때 지켜주지 못한 게 참 아프고 슬프고 분하고 억울하고 하아...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작성일 01.31 17:28
자기 가족, 자기 동지, 자기 조직이라는 개념은 단 1도 찾아 볼 수 없지요. 이를 일컬어 쓰레기라고 합니다.

책방주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방주인
작성일 02.03 07:28
김경수는 김문수 트랙을 밟는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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