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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쫓겨나고 오늘은 울고불고 기괴한 전한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31 10:32
4,809 조회
3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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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이 오늘 매일신문 유튜브(진행자:이동재, 그 이동재 맞습니다)에 나가서 즙짜고 소리지르고 이상행동을 보입니다.


병동으로 보내드려야할듯 싶습니다.


유튭에서 굳이 보고싶은 분들은 1시간 14분정도부터 괴성이 시작됩니다.

3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6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1.31 10:34
무섭네요.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작성일 01.31 10:34
대구 지역 일간지가 품기에는 그 모습이 너무도 기이하군요. 매일신문도 포기할 것 같습니다.

라하트님의 댓글

작성자 라하트
작성일 01.31 10:35
이 자는 진짜 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한자리 약속이라도 된건지 ㅋㅋㅋㅋㅋ
근데 뭐... 개신교에 빠지면 답도 없긴 합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작성일 01.31 10:37
@라하트님에게 답글 돈을 대입하면 이해가 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1.31 10:36
대표적인 극우언론 매일신문이 대표적인 극우인사 전한길과 어울려 짝짜쿵했네요.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손 목사님한테 달려가서 울면서 기도 부탁하면 잘 해주시겠네요.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0:37
왜저런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vond_k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_k
작성일 01.31 10:37
아니.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에 수십억 사기당한거 같은데요? 돈을 회수할 방법은 대통령직 복귀?가 유일한 수단아니면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0:37
방언인가 통성기도인가 하는 그겁니까?

Hans45님의 댓글

작성자 Hans45
작성일 01.31 10:37
분노를 연기하고 있네요.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작성일 01.31 10:37
종교는 아편이 맞습니다  약쟁이가 정치를 하면 나라가 망할 수 있으니 정치와 종교는 철저하게 분리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1.31 10:39
와 연기 잘하네요 ㅎㅎㅎ

돌을든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을든남자
작성일 01.31 10:39
보수코인 탑승하러 발 담궜다가 기존에 해먹던 애들은 시기도 그렇고 발빼는 시기에 발 잘못들여 코인이 물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저 난리치는게 아닌가 싶어요. 느낌이 뭐랄까 루나코인에 몰빵했다가 폭락시점 전후로 웃고 울고를 반복했던 유튜버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마루치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작성일 01.31 11:33
@돌을든남자님에게 답글 그런 유튜버들도 있었군요. ㅋ ㅋ ㅋ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작성일 01.31 10:42
밑바닥까지 다 보여주네요. 끝났군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01.31 10:44
진짜 이상하네요.
이제 본인 밥그릇도 걷어찬 느낌입니다.
저러고는 하하호호 역사 강사질을 하겠습니까?
누가 들으려 할까요.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작성일 01.31 10:46
와..정말 기괴하네요..소오름..이분 역사 강의 할때도 이런식이었나요? 어떻게 저런식으로 하는 말들이 일타강사가 될정도로 먹혀들었을까요;;;;;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작성일 01.31 10:46
가족이 인질로 잡혀 있는 건가요?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작성일 01.31 10:47
참 기괴합니다. 이 사람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뭔가에 홀린거 같습니다.

aiol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iolia
작성일 01.31 10:48
아니 돈이 좋으면 그냥 입닫고 하던대로 공무원 역사강의나 열심히 하면 되었을텐데... 저렇게 극단적으로 행동하는건 저로썬 이해할 수가 없네요.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작성일 01.31 10:49
남은 여생을 먹고 놀아도 좋을만큼 돈을 많이 벌었으니 갑자기 이런 취미활동(?)에 매진하는거겠지...하는 생각이지만, 너무나도 갑툭튀해서 열을 올리는 모습이 뭔가 괴이하긴 합니다.

라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투미
작성일 01.31 10:50
극우 개독교 때문이죠? 기독교는 참;;;; 할말이 없네요 ㄷ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작성일 01.31 10:50
그 동안은 본인이 어떤 말을 하고 누구를 공격해도 전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경험만 해 왔겠죠. 마치 술자리에서 개똥철학을 펼치는 부장님 처럼요.
그러다가 자기가 내밷은 말들이 칼이 되어 자기 목을 위협하는 상황이 펼쳐지니까 받아들여지지 않고 당황스럽겠죠.
어쩌겠습니까. 인생은 실전인 것을. 좋은 경험이다 생각해야죠.

기소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기소청
작성일 01.31 10:51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0:51
미친 것 같은데요?

대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식이
작성일 01.31 10:53
인상쓰고 소리지르면 자기 말의 설득력이 세진다고 생각하나 보죠?ㅎㅎ 진짜 꼴불견..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작성일 01.31 10:55
왜 저러는걸까요... 본인이 선택한 것 일텐데요..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작성일 01.31 10:57
그그.. 그만... 쯧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작성일 01.31 11:01
얼굴로 뭐라 하는 거 제가 싫어하는데
이 분은 얼굴을 볼 때마다
너무 2찍 집회 얼굴 상인데?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푸르른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별
작성일 01.31 11:06
우와 무섭네요

Garden님의 댓글

작성자 Garden
작성일 01.31 11:12
뭐 이런 애들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석열이 믿고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돈을 투입한 일들이 한 방에 날아가게 생겼다거나..
하는 애들 있겠죠 뭐..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작성일 01.31 11:21
전좀 이해가 안가는게 이분 역사 강의하던분 아닌가요?
근현대사중 쿠테타만 두번인데 그걸 남들보다 더 열심히  보고서도 저런소리가 나오나 싶습니다…

우엡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엡1
작성일 01.31 11:29
ㅋㅋㅋㅋ 추하다 추해요

터치다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터치다운
작성일 01.31 11:32
극우가 정신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ㅋㅋㅋ

드래곤마운틴님의 댓글

작성일 01.31 12:20
헐...상상 그이상.
어질 어질 하네요. 하아.

신나부러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부러
작성일 01.31 12:30
이정도면 어디서 뭐 세무조사 협박이라도 받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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