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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듀란트의 골스행이 가까웠다는 루머가 계속 올라오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ANEL
작성일 2025.02.05 13:44
5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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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는 피닉스 소식으로는 가장 믿을만한 기자이긴 한데..듀란트의 골스행 이야기가 많이 진행됐다고 하구요..

41시간내에 듀란트가 골스로 간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구요..


골스가 뭔가 많이 급해보이는데..듀란트가 오면 좋기야 하지만 우승은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외곽슛 가능한 센터 자원인데..그냥 부셰비치나 데려오지 참..아쉽습니다 ㅠ.ㅠ


근데 듀란트 샐러리 (대충 51m)을 맞추려면 그린, 위긴스 둘 중에 한명이나 둘 다 들어가야할텐데..어떻게 카드를 맞추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피닉스는..빌을 처리못하니 듀란트가 나가게 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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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supertu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tul
작성일 02.05 13:48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데드라인도 41시간 남았죠.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작성일 02.05 13:48
ㅋㅋㅋㅋㅋ 두근두근두근..
요즘 폼이 너무 좋은 위긴스는 두고.. (속닥속닥)
폴조지 이야기도 다시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ㅋㅋ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작성일 02.05 13:59
릅커듀가 한팀에 모이는건...가능성 제로겠죠?ㅎㅎ

스네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스네이프
작성일 02.05 14:00
가능할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는 있으니까요.

CHAN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ANEL
작성일 02.05 14:01
@스네이프님에게 답글 댈러스가 돈치치를 판 마당에..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작성일 02.05 14:11
부활한 위긴스가 공수에서 해주는 역할이 큰데 위긴스+선수 한 둘은 더 내보내면서 듀란트가 들어오는게 전력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쿠밍가, 위긴스를 지키면서 부세비치를 데려올 수 있다면 최선일 듯 합니다.

CHAN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ANEL
작성일 02.05 15:13
@biogon님에게 답글 위긴스 빠지면 공수에서 손해가 크니..수비만 약간 손해보는 그린+쿠밍가에 필러와 픽을 포함할 것 같아요.

에딩거님의 댓글

작성자 에딩거
작성일 02.05 14:15
그린이랑 사이 안좋은거 아니었나요?

CHAN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ANEL
작성일 02.05 15:12
@에딩거님에게 답글 마침 피닉스가 그린에 관심이 있다고 하고, 듀란트 오려면 그린을 보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작성일 02.05 14:28
피닉스가 누굴 원하느냐에 달렸죠
골스는 듀란트 데려오고 싶으면
피닉스에게 맞춰줄수 밖에 없을테구요.

아마 그린 + 쿠밍가 + 픽다발 아닐까요?

CHAN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ANEL
작성일 02.05 15:12
@일리어스님에게 답글 그린+쿠밍가+슈로더+@ 에 픽 2~3장은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근데 이게 팀을 얼마나 업그레이드 시킬지 의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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