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추미애 의원의 글을 인용해서 ’ 문재인을 종교화하고 신앙처럼 떠받들면서 모든 비판에 재갈 물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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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2025.02.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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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작성자
시간여행자

작성일
02.12 18:22
난 그저 추미애 응원하느라 추천한건데
추천인까지 끄집어서 공개 저격하는 거에요? 무섭네 여기 ㄷㄷ
다모앙 선전포고 라니...이상한 논리군요
추천인까지 끄집어서 공개 저격하는 거에요? 무섭네 여기 ㄷㄷ
다모앙 선전포고 라니...이상한 논리군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2 18:41
@시간여행자님에게 답글
본인이 손으로 누른 추천이고
내용중 문제가 있는데도 추천하신거면
행위에 대한 본인 책임이신 거고
실수로 한 것이면 추천 취소하고 해명하시면 될 일이 인데
이 모두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이걸 누굴 탓 하시나요?
그리고
’추미애의 정치가 외롭고 힘들다는 저 글이 나온 연유는 문재 인의 인터뷰 때문이겠죠. 다들 연유를 애써 외면하는 이유는
뭔가요? 문재인을 종교화하고 신앙처럼 떠받들면서 모든 비판에 재
갈 물리던 사람들이 자신들을 되돌아 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바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계엄까지 이르게
한 범인들입니다.‘
여기서 어디가 추미애 의원에 대한 응원 공감인가요?
이후 댓글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렇게 물음표가 찍히게 하는 것도 본인 책임 이십니다.
애매한 것은 모두에게 좋지 않지요.
어찌됐던 이의제기 하셨으니 본인 의사를 정확히 밝혀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본인 한 추천을 놓고 괜한 다모앙 싸 잡고 비난하지 마시고요.
내용중 문제가 있는데도 추천하신거면
행위에 대한 본인 책임이신 거고
실수로 한 것이면 추천 취소하고 해명하시면 될 일이 인데
이 모두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이걸 누굴 탓 하시나요?
그리고
’추미애의 정치가 외롭고 힘들다는 저 글이 나온 연유는 문재 인의 인터뷰 때문이겠죠. 다들 연유를 애써 외면하는 이유는
뭔가요? 문재인을 종교화하고 신앙처럼 떠받들면서 모든 비판에 재
갈 물리던 사람들이 자신들을 되돌아 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바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계엄까지 이르게
한 범인들입니다.‘
여기서 어디가 추미애 의원에 대한 응원 공감인가요?
이후 댓글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렇게 물음표가 찍히게 하는 것도 본인 책임 이십니다.
애매한 것은 모두에게 좋지 않지요.
어찌됐던 이의제기 하셨으니 본인 의사를 정확히 밝혀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본인 한 추천을 놓고 괜한 다모앙 싸 잡고 비난하지 마시고요.
시간여행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2 19:42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전체는 아니고 부분적으로 공감할게 있습니다
내 지난글 보면 알겠지만 저런 의견에 특별히 나선적도 없고
추미애 많이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특정 부분에 찬성해서 추천할수도 있는겁니다
지금 뭐하는 겁니까 겁박하는 거에요?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에 화가 나는 일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이해하고 그 일부분으로 분란이 될까봐 말은 안했던 것이구요
저 글 쓴 사람만 지적하면 되지 추천한 사람까지 저격해서 선전포고라니...지나치면 안되죠
내 지난글 보면 알겠지만 저런 의견에 특별히 나선적도 없고
추미애 많이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특정 부분에 찬성해서 추천할수도 있는겁니다
지금 뭐하는 겁니까 겁박하는 거에요?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에 화가 나는 일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이해하고 그 일부분으로 분란이 될까봐 말은 안했던 것이구요
저 글 쓴 사람만 지적하면 되지 추천한 사람까지 저격해서 선전포고라니...지나치면 안되죠
시간여행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3 05:51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말귀 못알아들으면 더이상 할말없네요
그러던지 말던지요
무례한 사람에게 충고도 적당히 해야지 바위에 구멍 뚫을 필요 없으니까요
님이 뭔데 다모앙에 선전포고 라느니.. 떼 쓰긴 뭘 떼씁니까 시비 겁니까 내가 뭐 적이에요 ㅎㅎ 참나 웃기네요 입을 무례하게 내뱉지 마세요 천해 보이지 않겠어요?
그러던지 말던지요
무례한 사람에게 충고도 적당히 해야지 바위에 구멍 뚫을 필요 없으니까요
님이 뭔데 다모앙에 선전포고 라느니.. 떼 쓰긴 뭘 떼씁니까 시비 겁니까 내가 뭐 적이에요 ㅎㅎ 참나 웃기네요 입을 무례하게 내뱉지 마세요 천해 보이지 않겠어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13 07:54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