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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카오스국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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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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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보니 안귀령 후보가 왜 밀렸는지 알것같습니다
나름의 카리스마를 구축한게 어필이 컸겠군요
윤열석의 처음과도 비슷하기도하고 디씨스러운 부분이 2030에게 어필도 되었을것같고요
안귀령 후보의 4년간 준비 응원합니다
그
런
데
당대표는 아니지 않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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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코딩베어님에게 답글
성일종, 안철수, 나경원, 배현진, 주호영, 어... ㅇ므...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에게 답글
그나마 그게 고려장의 힘에서 볼때는 출구전략일것같긴해요
Peregrine님의 댓글
이준석의 전철을 보면 쓴소리 하는 사람, 새로워 보이는 인물 내세우고 나중에 맘에 안들면 팽하는게 저쪽 관례죠.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Peregrine님에게 답글
인스타를 처음봤는데 은근 요즘 코드에 맞게끔 노력을 하긴 하더군요. 뭔가 똑똑해보인다기보다는 동네형같은 이미지? 운동해서 몸은 좋구요
그런데 결혼식장 사진에 1 척척석사 2 맛사중이더군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결혼식장 사진에 1 척척석사 2 맛사중이더군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ㅋㅋㅋ
네스트님의 댓글
보수언론놈들 준스기에서 갈아타나요
그나저나 인지도가 있는 국짐의 젊은 정치인이 늘어나는건 견제가 필요할텐데요..
그나저나 인지도가 있는 국짐의 젊은 정치인이 늘어나는건 견제가 필요할텐데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네스트님에게 답글
안귀령 -> 예쁜딸
김재섭 -> 우리형
포커스가 어디가 더 선호할 포커스인가? 생각해보면 어떨까 해요
김재섭 -> 우리형
포커스가 어디가 더 선호할 포커스인가? 생각해보면 어떨까 해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어러님에게 답글
이준슥 게섯거라! 하는 대항마가 되서 돌아온 준스기랑 다이다이까는것도 재밌(?) 겠네요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