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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말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제리클
작성일 2025.02.16 16:44
3,353 조회
76 추천

본문


851표 차이로 이겼군요 ㅎㄷㄷ

0.53% 차이 ㅎㄷㄷ


선넘네~ 해보자는거야? ㅋㅋ

7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어디로가나님의 댓글

작성자 어디로가나
작성일 02.16 16:53
저희 지역구 의원이죠. (수지 병)
한선교가 내리하다가 정춘숙으로 바꿨는데 뭐하는지 모르겠었고
이번에 0010과 사법연수원 동기 고석을 이겼죠...
정말 아슬아슬해서 끝날때까지 잠 못자고 결과를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

안냥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작성일 02.16 17:07
@어디로가나님에게 답글 와 그랬군요 부승찬뽑은 수지주민들 칭찬해♡♡

개장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장수
작성일 02.16 17:40
@어디로가나님에게 답글 정춘숙이  됐을때도 보수지역이라 기대도 안했던 지역이어서 막상 되고나니 "와!"하고 다들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뒤 의정활동은 죽은듯이 잠잠하고 꼴페미들의 대모라는 소문만 들리더군요. 총선때 클량에서 겸공 인터뷰 한 걸 두고 김준혁과 더불어 '자세가 불손하니~,' '건방지다느니~' 별별 비판이 다 나와서 그 다음날 두사람 부랴부랴 겸공에 다시와서 공장장보고 소명 인터뷰 해달라고... 공장장은 '무슨일이고?' 하듯이 눈만 멀뚱멀뚱..결국 또다시 인터뷰 다시하고... ㅋㅋㅋ 지나고 나니 우습기도하고..., 그래서 민주당 진영을 대변하는 스피커가 중요하다고 느끼기도 했었죠.

kastinava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stinavai
작성일 02.16 21:16
@어디로가나님에게 답글 바질키우셨었죠 그분

저혈당괴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저혈당괴물
작성일 02.16 17:13
동생네 지역구 의원인데 선거운동할때 길거리에서 “여러분들은 저를 뽑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잘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해서 깜짝놀라 쳐다봤더니 “이렇게 얘길해야 좀 돌아보시는군요” ㅋㅋ 이랬다고 해서 한참 웃었네여 역시 사이다와 유머감각 최고예요!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작성일 02.16 17:24
@저혈당괴물님에게 답글 고양 을 유세현장 : 제가 아무말 안해도 절 쳐다보시네요 여러분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작성일 02.16 17:23
안심할 수는 없는 표차네요.  계속 열심히 밭가셔야할 듯

행복한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복한아이
작성일 02.16 17:31
전국적으로는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지역일을 많이 못하고 있어서 반응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지역일의 주도권을 이상일 시장(0010 대선 시 수행실장??)에게 뺏겼습니다. 그래서 좀 걱정입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작성일 02.16 18:08
@행복한아이님에게 답글 솔찍히 부평의자랑 부평을 박선원 의원도 총선시 유인물에서 지역현안 관련해서는 내란의힘쪽에 밀리더라구요.
탄핵 인용되면 민주당 의원들 지역구에도 신경 좀 써야겠어요 ㅠㅠ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일 02.16 17:35
합격 선을 살짝 넘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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