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2월 18일 PM 12:16 · 수정됨(13:14)
'명태균 사건' 창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
<특검을 의식한 검찰>
▷이건태 :
왜 지금 이 시점에서 이송을 했느냐. 특검이라고 봐요.
지금 국회에서 특검이 가시화됐잖아요.
근데 특검이 법사위를 통과하거나 본회의를 통과하거나 이런 시점에서 창원에서 이송하면 그거 너무나 표가 나는 거예요, 특검을 의식했다는 게.
그러니까 특검 때문에 신속히 이송을 받았던 거로 보고 뭘 이제 앞으로 우려하느냐.
<적극적 수사 의지는 없어>
검찰이 이 사건을 매우 적극적으로 수사할 의지가 있다면
수사팀을 이송 받는 시점에서 전면 보강해 줘야 돼요.
근데 기존의 수사팀 7명을 중앙으로 배속하고 현재 공공수사부로 배속하고 그 상태인 것 같아요.
정말로 수사 의지가 강하다면 지금 창원에서 올라오는 7명에다가 한 20명은 더 보강해 줘야죠. 근데 그런 모습은 안 보이거든요.
<윤석열 파면 결정을 보며 수사 향방 정할 듯>
그래서 제 생각은 이것도 윤석열의 파면 결정을 보고,
대선 기간에 어느 후보가 이길지도 모르니까 그런 것까지 보면서
수사대상이 윤석열과 김건희 이게 이제 1차고.
2차는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이런 분(대선 유력 후보)들이잖아요.
<유력 대선 후보는 수사하지도 않고, 시간만 보낼 가능성>
윤석열, 김건희는 파면 이후에는 수사가 좀 그래도 부담이 없죠. 그런데 그 기간 동안에 윤석열, 김건희만 수사할지 그 후에 있는 유력 정치인도 수사할지. 유력 정치인은 수사할 가능성은 저는 낮다고 봐요. 그리고 이제 윤석열, 김건희조차도 뭐 대선 기간이니까 부담된다는 이유로
기존 참고인들만 수사하면서, 시간을 보낼 가능성도 여전히 높다.
<검찰은 이 대선 정국에 또. 다.시 뛰어든 거예요>
◍박은정 :
그래서 김건희 부부에 대한 수사는 어쨌든 할 거다.
다만 지금 그 이건태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검찰은 이 대선 정국에 지금 또 다시 뛰어든 거예요.
그래서 국민의힘 보수 대선 주자들에 대한 수사를 자기들이 컨트롤 하고 싶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김어준 : 오히려 대선에 뛰어든 것이다.
◍박은정 : 윤석열 부부에 대한 수사를 강도 높게 뭐 하는 척하면서 국민의힘 저 보수 이준석 포함해서 대선 주자들에 대한 수사를 컨트롤하면서 어쨌든 이후에 자기들이 뭐 검찰과 관련된 목소리를 좀 또 내겠다.
<내란 수사 관련해 계속 정치적 판단하는 검찰>
그러니까 윤석열 내란 수사 때와 김용현 막 체포할 때랑 비슷하게 또 지금 정무적 판단을 저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 대선 주자의 목줄을 쥐고 컨트롤 하겠다>
▶김어준 : 그러니까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이런 주요 보수 대권 주자의 목줄을 자기들이 쥐고 대선 정국에 따라 혹은 대선 후의 정국에 따라 이걸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그 판에 자기들이 뛰어든 것이다.
◍박은정 : 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어준 : 좋은 해석입니다.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25.02.18
.....................................

정말... 문재인 정부에서 신설한 공수처, 국수본, 검경수사권 조정이 없었으면
내란수괴 윤석열은 아직도 한남동 관저에 있었겠네요.
검찰의 뭉개기로요. 끔찍합니다.
<>()괄호 안 내용은 별도로 추가했습니다.
댓글 (5)
-
별별나라왕자
25.02.18 · 182.♡.97.203
한동훈의 당내 경선을 지원사격하기 위해서, 기타 후보들의 발을 묶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가능성 예상해봅니다. -
일일론머스쿵
→ 별나라왕자
25.02.18 · 118.♡.13.188
정답입니다. 다음 국짐 후보는 안농운이 유력하죠. 떨어져도 당권만 가져가면 되죠 -
일일론머스쿵
25.02.18 · 118.♡.13.188
이런거 보면 명태 게이트는 알아서 검찰이 정리해 줄텐데 굥수괴와 김거니는 왜 계엄을 선포한거죠? 도른자들 - T
tintin
25.02.18 · 59.♡.153.170
검찰이 정치질을 하고 있네요~ -
사사막여우
25.02.18 · 223.♡.210.41
내란과 명태균에 자유로운 사람이
'한동훈' 하나라고 봐야죠.
민주당 새정부가 들어서면
검찰은 공중분해되고
언론은 변화의 바람을 맞게될텐데
그래서
검찰과 언론이 한동훈 대선프로젝트 가고 있는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