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우스를 처음 키운 건 아이러니하게 ㅇㅅㅇ이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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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oman

작성일
2025.02.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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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ㅇㅅㅇ이 조회수 얼마되지도 않는 인간이 자기 공격한다고 페북인가 써놓고 비웃고 있었죠.
저도 그 글을 보고 그냥 궁금해서 구독했었는데 참 말 잘하더라고요~ 그땐 구독자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나중에 헬마 그만둔다고 했을 때 아쉬움도 컸죠.
그러더니 신장식의원 하이킥에 고정으로 나오더니 지금 남천동까지 잘되고 있어 괜히 제가 뿌듯하더라고요.
ㅇㅅㅇ은 이제 세간의 관심에서 사라진 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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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12시30분님의 댓글
작성자
12시30분

작성일
02.22 10:35
헬마님의 예전 방송 슬로건 입니다. "가짜 뉴스를 헬로 보낼 헬마우스 입니다. 모멸감을 주고 모욕감을 주고, 거짓말 좀 하지 말란 말이야..."
이것이 헬마우스 유튜브와 xsfm 팟캐스트에서 오랫 동안 진행 되었었습니다. 한 6년전 부터였었습니다. 이미, 그때 부터 폼이 살아 있었습니다. 지금도 타격감은 최고입니다.
이것이 헬마우스 유튜브와 xsfm 팟캐스트에서 오랫 동안 진행 되었었습니다. 한 6년전 부터였었습니다. 이미, 그때 부터 폼이 살아 있었습니다. 지금도 타격감은 최고입니다.
만화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2 10:37
@12시30분님에게 답글
그것은 알기 싫다. 애청자로서 헬마의 눈부신 성장(??)에 감격할 따름입니다. 정말 속 시원히 정체를 밝히고 패주었죠.
12시30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2 10:50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최근 유시민 평론가에게 후계자로 낙점 받았을때, 마냥 가슴이 벅차올랐었습니다.ㅎ
그아잉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2 10:50
@12시30분님에게 답글
그알 시작과함께.. 아! 그 이전인 딴지부터 듣던 입장에서 그알 게스트 분들 다 좋아하는데 헬마 최근 참석한적은 있지만 안보여서 좀 서운하더군요
HoyaSuper님의 댓글
작성자
HoyaSuper

작성일
02.22 18:48
남천동을 안 봐서 그러는데 사장과 대표님 고정이고 장군만 바뀌나요 어떨땐 다른남자분 나오시고 대부분 여장군이더라구요
시식하는거 보면 대표가 먹고 싶게 잘하더라구요
시식하는거 보면 대표가 먹고 싶게 잘하더라구요
Fatherlan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2 19:56
@HoyaSuper님에게 답글
네 둘은 고정이고 김묘성 장군이랑 백재욱 본부장 (본직 영화유튜버)이 요즘엔 돌아가면서 나오더라구요~
HoyaSuper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23 19:49
@Fatherland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정치 얘기를 세세히 모르지만
최욱 매불쇼랑 남천동은 쇼츠로 떠서 보면 웃기더라구요
정치 얘기를 세세히 모르지만
최욱 매불쇼랑 남천동은 쇼츠로 떠서 보면 웃기더라구요
과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