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 간 조지밀러 감독.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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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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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시리즈의 아버지 조지 밀러 감독이 서울 창덕궁에서 깜짝 근황을 전했다.
18일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조지 밀러 감독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 밀러는 서울 창덕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국내 팬들의 만수무강 염원에 답하듯 장수를 기원하는 ‘불로문’ 앞에서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조지 밀러는 창덕궁의 모습과 자연의 풍경을 직접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조지 밀러 감독은 지난 15일 한국에 방문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푸티지 시사 및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2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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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을 만나 많은것을 배웠다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1/000432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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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웃음이 보기좋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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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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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님의 댓글
오신김에 맛있는 바지락도 좀 드시고 가셨으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