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아직 안보셨으면 추천하는 영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작성일 2025.03.01 21:22
2,637 조회
11 추천

본문


컨택트(2017)

소스코드

마이클 클레이튼

칠드런 오브맨

매치스틱맨

더 문(던칸 존스)

맨프럼어스

월드워z

디스트릭트9

시카리오 암살자들의도시

더 그레이

저지드레드(2012)

퓨리

엣지 오브 투모로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적다보니

일관되게 sf류 장르거나

스릴러쪽이 네요

아닌 영화도 있고요

이미 유명한 영화들도..




1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1 / 1 페이지

세바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바킹
작성일 03.01 21:24
전 저지드레드만 봤네요.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작성일 03.01 21:28
맨프럼어스는 이야기가 가지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건지 보여주는 작품이죠.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작성일 03.01 21:30
저지드레드는 개인적으론 리스트에서 영 부족해보입니다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작성일 03.01 21:33
@따듯한것마셔요님에게 답글 그럴수있어요ㅎㅎ

보릿자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릿자루
작성일 03.01 21:33
@fearnjoy님에게 답글 실베스타스텔론이 나온 옛날 건 영 아니었는데 새로 나온 걸 추천하시는건가요?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작성일 03.01 21:36
@보릿자루님에게 답글 네 그건아니구 2012년작이요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작성일 03.01 21:31
엊그제 늦게 “젠틀맨” 봤는데 제 취향이었어요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작성일 03.01 21:35
저지드레드가 옛날 스탤론옹 주연 영화일까요?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작성일 03.01 21:53
@매튜벨라미님에게 답글 2012년작이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일 03.01 21:35
디스트릭트 8부터 보셔야됩니다 ㅋ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3.01 21:42
퓨리는 다섯번 넘게 본것 같아요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작성일 03.01 21:48
폰부스 추천드립니다.

hexter님의 댓글

작성자 hexter
작성일 03.01 21:54
다 봤네요 ㅎㅎㅎ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작성일 03.01 21:58
하나도 본게 없다 했는데 역시 제가 싫어하는
Sf. 스릴러  네요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작성일 03.01 22:02
@참어렵다님에게 답글 사실은 추천한 대부분
상투적인 장르물은 아니라서요
(대부분 드라마에 더 가까운?)
특히 마이클 클레이튼이나
칠드런 오브맨
보리밭을 흔드는바람은
그런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췌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췌장
작성일 03.01 22:15
디스트릭트9 명작이죠.
후속편을 기다리고 있는데 말입니다...ㅠㅠ

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장수
작성일 03.01 22:25
옛날에 비디오방에서 진핵크먼과 플래툰에서 출연해 알려진 윌리엄 데포가 그려진 테이프를 생각없이 집어와 본 '미시시피 버닝'
그냥 충격적이었습니다."이 영화가 언제 개봉되었지?"너무 궁금했었는데 검색기능이 가능해진 요즘 알았는데 한국에서는 개봉되지 못했고 비디오로만 출시되었다더군요.
능글스럽고,뻔뻔스럽고,끈질기게,활화산같은 캐릭터의 윌리엄 데포와 상반되는 이미지로 정의를 실현해 악의무리들을 서서히 짓눌러서 처참하게 단죄하는 진핵크먼의 개성이 돋보인 저의 인생영화 '미시시피 버닝'이었습니다.
정말 요즘 한국사회에서 필요로하는 그런 인물들입니다(참고로 진핵크먼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영화는 작년인가 명절날 어느 방송국에서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작성일 03.01 23:29
@개장수님에게 답글 저도 TV에서 하는 걸 채널 틀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명작이죠.
스토리도 그렇지만 백인이 흑인을 지배하는 게 정당하다는 이유를 성경에서 찾는 장면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사람이 사람을 사람취급하게 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호박꿀맛나님의 댓글

작성자 호박꿀맛나
작성일 03.01 22:31
이런거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작성일 03.01 23:27
이터널 선샤인 스포트리스 마인드
처음엔 그냥 보다가 특수 효과에 놀라고 감동으로 마무리되더군요.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작성일 03.02 00:28
존 오브 인터레스트도 추천드립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