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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관 나으리들.. 인내의 한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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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작성일 2025.03.16 19:53
1,125 조회
26 추천

본문

펄펄 끓는 것이

피부를 파헤치고 있는데

한가하게

누이좋고 매부좋고 

나는 잘못없고 무결하고

지금 그럴땝니까??

쫌..

주말에

거리에 나선 시민들의 발톱 때만큼만 이라도

위기감을 느끼세요 들


2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7 / 1 페이지

여우비리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작성일 03.16 20:07
뭐 총리건부터 발표하면 대통령은 언제할지도 모르겠어요.

fearnj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작성일 03.16 20:09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다 망치고나서도 우리는 원칙대로 했다라고 할것 같아요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16 21:23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미드나잇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어제 11:42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작성일 03.16 20:11
인내의 한계를 시험당하는 요즈음입니다.
다들 힘냅시다!!!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작성일 03.16 22:20
대통령 파면은 국민 투표로 결정하기로하고요, 헌법재판소 기능은 삭제 헙시다. 어른 조상님들, 법을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이럴거면, 대통령 당선도 헌법재판관들이 뽑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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