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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이야기 한 토막~~~ 문득 돌이켜 보니 어느새 30년이 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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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쉽게좀가자
작성일 2025.03.02 20:34
3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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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날이지만 회사일로 바빠서 출근했다 퇴근해서 저녁을 먹다 문득 생각해보니 어느새

군대 입대한지 담주면 30년이 되는 날이었네요. 

95년 3월 이때 입대하려고 집을 나섰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아마 3월 6일인가?? 입대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30년이 지났지만 내안에 살아 숨쉬는 젊음의 숨결은 그대로인데, 어느새 다 큰 아이와 가족들...

주변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참 부답스런 나이게 되었네요.(**이사님은 분명히 뭔 가 해줄꺼야... 이런~^^;)


비러머글 윤석열 일당들만 싸그리 없애면 더 할 나위없는 한 해를 보낼 것 같은데... 저도 하루 하루

노력하지만 다모앙 분들도 3.1절 연휴 잘 보내시고, 부디  앞으로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주말들만 보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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