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도 사람이 없네요. 처음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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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freeking
작성일
2025.03.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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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사람이 이렇게 없는 건 또 처음보네요.
타이밍이 그랬던 것인지 경기가 정말 이 정도인 것인지...
금일 저녁은 코스트코가 차려준 걸로 해결하려 합니다.
맛저하세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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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5 19:12
@PWL⠀님에게 답글
네 저 꼬막 비빕밥 그나마 코스트코에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저하세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5 19:13
@GreenDay님에게 답글
꼬막만 떠내서 밥만 데우고 참기름 좀 추가하고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좀 더 추가해서 비벼 먹으면 강릉 갈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맛저하세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스타일
니케스타일
작성일
03.05 19:15
어제 꼬막 비빔밥 할인하길래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보네요. 6~7시쯤이 저희 동네도 가장 한산해요. 시식도 다 끝나기도 하고, 다들 퇴근하고 집에서 식사 할 시간이라 그런가봐요. 저희 집도 평일 6~7시 사이에 코스트코 자주 갑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5 19:17
@니케스타일님에게 답글
시간대가 그랬는가 봅니다. 너무 없어서 놀랐습니다 ㅎㅎ 맛저하세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5 19:19
@biogon님에게 답글
네 둘이 먹어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맛저하세요~~
RaPo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6 11:27
@freeking님에게 답글
아~~ 그러셨군요.
하긴, 저희 집도 요즘 마트 가야 하는데... 하면서도 냉파 중입니다.
하긴, 저희 집도 요즘 마트 가야 하는데... 하면서도 냉파 중입니다.
PWL⠀님의 댓글